【中韓歌詞】YUJU (유주@GFRIEND) - 那天的事件 (그날의 사건/Sequence) (Feat. 鄭世雲) |第3張迷你專輯《In Bloom》收錄曲#03
GFRIEND 成員 YUJU 於2025年8月12日推出的第3張迷你專輯《In Bloom》收錄曲:《那天的事件 (그날의 사건/Sequence) (Feat. 鄭世雲) 》。這首歌由裕株、鄭世雲親自作曲作詞,曲風雖然輕快,但說著的是離別的故事。歌詞講述一場像意外般的戀愛,開始和結束都是淡然的,令人心痛⋯⋯ 어느 날 넌 내게 나타나 某天 你出現在我身邊 까만 두 눈으로 하루를 흔들고 你以深邃的眼睛 動搖著我 너와 나 사이의 투명한 그 벽을 뚫고서 穿過你跟我之間 那道透明的牆 두 손을 건넸다 伸出雙手 예고 없이 펼쳐진 scenery 毫無預告地 展開的 scenery 널 배경으로 그려가 이 story 以你為背景 寫下的這 story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에 在走向下一章之前 전부 눈에 담아 갈래 我要把這一切 都放進眼裏 어느새 끝나버린 이야기 不知不覺 完結的故事 미뤄둔 엔딩이 다가오네 延遲的結局 快要來到了 잡을 수도 없는 꿈이지 不知是否無法捉緊的夢 날 부르던 너는 이제 없네 曾呼喚著我的你 現在不見了呢 [鄭世雲] 뜨겁게 타오르던 우리가 曾經火熱地 燃燒的我們 순간이란 재가 되어도 即使瞬間變成灰燼 너와 나 사이의 투명한 你跟我之間 留下那透明的 온기가 남아서 살아가게 했다 溫暖的空氣 好讓它延續下去 허무함을 담고서 乘著那份空虛 외친 내 목소리가 너에게 我吶喊的聲音 向著你 닿지 않았으면 해 如果傳不到你那裏 便好了 찰나였었던 사고 같은 사건 剎那間發生的 像意外般的事件 전부 눈에 담아갈래 我要把這一切 都放進眼裏 [YUJU] 어느새 끝나버린 이야기 不知不覺 完結的故事 미뤄둔 엔딩이 다가오네 延遲的結局 快要來到了 잡을 수도 없는 꿈이지 不知是否無法捉緊的夢 날 부르던 너는 이제 없네 曾呼喚著我的你 現在不見了呢 아주 잠시 스치듯 短暫地 擦身而過 내게 다가온 깊은 세상이라 向我走來的 深刻的世界啊 그 장면 속 담긴 너와 내가 在那畫面中的 你和我 바래지 않기를 希望不會褪色 [YUJU]+[鄭世雲] 어느새 끝나버린 이야기 不知不覺 完結的故事 미뤄둔 엔딩이 다가오네 延遲的結局 快要來到了 잡을 수도 없는 꿈이지 不知是否無法捉緊的夢 날 부르던 너는 이제 없네 曾呼喚著我的你 現在不見了呢 [YUJU] 어젯밤 넌 꿈에 나타나 昨晚 你出現在我夢中 까만 두 눈으로 그 말을 건네고 你以深邃的眼睛 說出那句話 너와 나 사이의 투명한 穿越你跟我之間 그 벽을 넘어서 那道透明的牆 날 품에 안았다 把我擁入懷中 翻譯:熊貓編輯 【翻譯】這首歌講述像電影一樣的故事:某天,有一個人突然出現在我眼前,他走進我的生活,跟我一起寫下故事,一直到終章。 本來想取名為《Movie》,但感覺幸福的瞬間太少了,雖然兩個人愛得火熱,但感情卻很快消失。因為想表達這種感覺,所以把歌名命為《Sequence》(段落)。 意想不到的愛情,宛如一場交通意外。如果那份感情能美麗地延續下去,就會成為平靜的愛情;但若只是短暫且強烈地撞擊了我後離開,與其說是「愛情」,不如說是「事件」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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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U (유주@GFRIEND) - 那天的事件 (그날의 사건/Sequence) (Feat. 鄭世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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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U《那天的事件》介紹
YUJU的話:
어느 날 불쑥 나의 하루에 낯선 상대가 나타나 나와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그 후 엔딩을 맞이하기까지의 순간을 영화 속 한 단락으로 표현한 곡.
‘Movie’라는 제목을 붙이기에 행복한 순간은 너무나 짧게 느껴지니, 뜨거웠지만 허무하리만치 금세 사라져 버린 순간을 표현해 보고 싶어 영제를 ‘Sequence'로 정했다.
예기치 못한 사랑은 마치 교통사고와도 같고, 그 감정이 아름답게 이어지면 평온한 사랑이 되지만 그저 짧고 강렬하게 나를 치고 떠나버린다면 ’사랑‘보단 ‘사건’ 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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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U 第3張迷你專輯《In Bloom》全碟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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