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abi 於2025年10月21日推出第4張正規專輯《Sound of Music pt.2 : LIFE》,其中一首收錄曲是與 AKMU 秀賢合作的呢!兩人在 AKMU 《Next Episode(맞짱)》曾一起合作,而Jannabi 這次也是上一首歌的延續~兩人的聲音很和諧很好聽啊!
난 조금만 더 기다리다 다시 올라가 봐야 해 我要再等一會 再上去看看才行 볕에다 널어 둔 것들이 좀 있어 거두러 갈 거야 我在晾一點東西啦 要去收起來了 믿겨지니 미리 준비된 사랑이 있다는 게 你相信嗎?竟然有早已準備好的愛情 새것처럼 고이 개어다 네 품에 안겨 줄 거야 我會像摺疊整齊 全新的東西一樣 把它擁入懷中 아- 啊- 꿈이란 걸 네게 줄 텐데 별다른 뜻은 없단다 那被稱作夢想的東西 我會交給你 沒有特別的意思 미루는 것도 못다 한 내 몫을 주는 것도 아니야 不是拖延 也不是補上我未盡的責任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한가로운 날에 살기를- 願你活在哼著歌 悠閒的日子之中- 언젠가 스치울 늦여름 바람엔 니가 웃어주었으면- 總有一天 在微風輕拂的晚夏之中 你會微微一笑- 아- 啊- 그 모든 문제에 진지하진 마, 對於所有問題 不用太認真 진리는 늘 웃긴 얼굴로 와 真理總會以搞笑的方式來到 난 해본 적도 없는 말들로 너만의 정답을 살아 줘 我用從未說出口的說話 願你以屬於自己的答案去生活 지어본 적도 없는 표정을 하고서 帶著從未有過的表情去面對 어린 날의 小時候的 그 어린 날의 어린 내가 那年幼的我 듣고 싶어 울던 말들도 那些想聽 卻哭著聽不到的話 네겐 다 해줄 수 있다고 如今都能為你而說的 아- 啊- 翻譯:熊貓編輯 翻譯:和做音樂的朋友在一起的話,就會變得很天真不懂事。也不是在怪朋友,而是所謂「音樂」這個主題,就是會令人變成這樣。兒時同年紀的朋友,一個兩個慢慢成為人父人母,有了這樣的感慨。這首歌是我在參加完朋友女兒的周歲晏(滿月酒),回家的路上寫的。我試著想一下,如果我和我的朋友成為父母,會想傳達甚麼說話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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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abi(잔나비) - Mother (feat. LEE SUHYUN)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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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abi《Mother (feat. LEE SUHYUN)》介紹
官方歌曲介紹:
음악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다 보면 이토록 철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친구들 탓도 아니고 그냥 음악이라는 주제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동네 친구들은 하나둘 엄마아빠가 되고 있는데 말이죠. 친구 딸의 돌잔치에 다녀오는 길에 쓴 가사입니다. 나와 내 친구들이 엄마아빠가 되면 어떤 걸 전해주고 싶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수현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현이를 제 가장 친한 동시대의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함께 하는 게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악뮤의 곡 맞짱에서도 제가 엄마 역할을 했었는데 작업이 연장선상에 있는 것도 같습니다.
雖然不知道秀賢怎樣想,但我覺得秀賢是跟我最好朋友的同時代的同事。因此這首歌能一起演唱,那份意義更深刻了。在跟 AKMU 合作的歌《Next Episode(맞짱)》中,我是媽媽的角色,感覺這首歌是上次的延續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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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abi第4張正規專輯《Sound of Music pt.2 : LIFE》全碟中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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