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Kassy(케이시) - 心如刀絞 (아리운 / Aching)|《還魂》OST Part 2|환혼 OST

by - 2022/07/04 下午7:51

 

Kassy 的歌聲好有感覺啊~這首歌感覺是在說落壽的故事呢~《還魂》OST Part 2,由Kassy 主唱的《아리운》,初頭也不知道這是甚麼意思,經過Google大神後,發現韓國人也不知道歌名的意思而在討論(^來源),得出的結論,應該是「刺痛 아리다」、「心如刀絞 마음이 아린」。






Kassy(케이시) - 心如刀絞 (아리운 / Aching)





歌名:心如刀絞 (아리운 / Aching)
歌手:Kassy(케이시)
作曲/作詞/編曲:남혜승,김경희
專輯:《還魂》OST Part 2









그대 눈물이

你的眼淚

시린 바람에

在寒風刺骨的風中

흐르지 못하고

無法流下來


여린 마음이

年幼的心

황량한 길 그 어디엔가

在荒涼的路上的哪處呢

메말라 갈 때에

正是乾旱要完結的時候


그대 안에

在你的忙中

나의 마음들을

我的心

채워 주고 싶어

想要被填滿


그대 무너지지 않게

不會令你倒下的

새벽 안개 짙게 드리워질 때에도

即使在清晨的濃霧之中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就像白雪上盛開的花朵般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在這崎嶇的路上 獨自承受過來


찬란한 그대의

燦爛的你

아름다운 이름

那美麗的名字


아리운 내 마음

我的心如刀絞

깊은 곳에 새겨본다

把你的名字刻在深處

새겨본다

刻在深處


그리 짧았던

那短暫的

한낮의 쏟아지던 어제의 해는

在白晝落下的 昨日的太陽


긴 밤 지나 새벽녘까지도

即使在漫長的夜晚過後

돌아오지 않고

直到清晨也未曾回來


행여 그대 주저앉을까

或許你會就此倒下嗎

한걸음 뒤에 머물러

退後一步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就像白雪上盛開的花朵般

이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在這崎嶇的路上 獨自承受過來


찬란한 그대의

燦爛的你

아름다운 이름

那美麗的名字


아리운 내 마음

我的心如刀絞

깊은 곳에 새겨

把你的名字刻在深處


기대어 가끔은

偶爾依靠我吧

숨어 눈물을 훔쳐도

即使會躲起來流淚也好

나의 모든 걸 내어줄 유일한

我的一切都給你 你是我唯一的


찬란한 그대의 

燦爛的你

늘 그리운 이름

念念不忘的名字


아리운 내 마음

我的心如刀絞

깊은 곳에 새겨본다

把你的名字刻在深處

새겨본다

刻在深處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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