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藝潾(Yerin Baek) 於2016年6月20日推出的單曲專輯《Bye bye my blue》的收錄曲:《他的大海》,講述情侶之間走到分岔口,糾結又痛苦的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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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藝潾 (백예린/Yerin Baek) - 他的大海(그의 바다/His ocean)
歌手:白藝潾 (백예린/Yerin Baek)
專輯:《Bye bye my blue》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我不太擅長掏空內心
말처럼 쉽지 않은데
談何容易啊
왜 자꾸 넌 내게
為甚麼你總是
못하는 걸 하란 건지
叫我做一些 我做不到的事呢?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我心中堆積 又堆積了很多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無法解開心結 總是鬱悶不已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我的心 已經不是我的了
말처럼 쉽진 않잖아
談何容易啊
우린 끝없이
我們不斷地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經歷著全新的事物呢
자라나고 있잖아
我們不是一直在成長嗎
나도 그럴 뿐야
我也是這般而已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只是因為不熟悉 所以有點生疏而已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稱我為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在其中的海浪
일어날진 알 수 없고
何時會掀起波瀾 無從得知
나도 모르게 니가
在我不知不覺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也許你會成為那陣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只需要一如當初
날 바라보면 돼
守著我便好了
너와 늘 같을 순 없잖아
我不可能總跟你有一樣的想法啊
말처럼 되진 않잖아
哪有說得那麼輕鬆呢
우린 끝없이
我們不斷地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經歷著全新的事物呢
나아지고 있잖아
我們不是變得更好了嗎
그냥 그럴 뿐야
就只是這般而已
익숙지 않아서 어려울 뿐야
只是因為不熟悉 所以覺得困難而已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稱我為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在其中的海浪
일어날진 알 수 없고
何時會掀起波瀾 無從得知
나도 모르게 니가
在我不知不覺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也許你會成為那陣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只需要一如當初
날 바라보면 돼
守著我便好了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稱我為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在其中的海浪
일어날진 알 수 없고
何時會掀起波瀾 無從得知
나도 모르게 니가
在我不知不覺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也許你會成為那陣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只需要一如當初
날 바라보면 돼
守著我便好了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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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藝潾單曲專輯《Bye bye my blue》中文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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