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白藝潾 (백예린/Yerin Baek) - 他的大海(그의 바다/His ocean)|單曲專輯《Bye bye my blue》收錄曲#02

by - 2025/01/09 上午10:06

白藝潾(Yerin Baek) 於2016年6月20日推出的單曲專輯《Bye bye my blue》的收錄曲:《他的大海》,講述情侶之間走到分岔口,糾結又痛苦的心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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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藝潾 (백예린/Yerin Baek) - 他的大海(그의 바다/His ocean)


Yerin Baek 白藝潾 Bye bye my blue


歌名:他的大海(그의 바다/His ocean)
歌手:白藝潾 (백예린/Yerin Baek)
作詞:白藝潾
作曲:白藝潾, 구름
編曲:구름
專輯:《Bye bye my blue》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我不太擅長掏空內心

말처럼 쉽지 않은데

談何容易啊

왜 자꾸 넌 내게 

為甚麼你總是

못하는 걸 하란 건지

叫我做一些 我做不到的事呢?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我心中堆積 又堆積了很多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無法解開心結 總是鬱悶不已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我的心 已經不是我的了

말처럼 쉽진 않잖아

談何容易啊

우린 끝없이 

我們不斷地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經歷著全新的事物呢

자라나고 있잖아

我們不是一直在成長嗎

나도 그럴 뿐야

我也是這般而已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只是因為不熟悉 所以有點生疏而已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稱我為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在其中的海浪 

일어날진 알 수 없고

何時會掀起波瀾 無從得知

나도 모르게 니가 

在我不知不覺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也許你會成為那陣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只需要一如當初

날 바라보면 돼

守著我便好了

 

너와 늘 같을 순 없잖아

我不可能總跟你有一樣的想法啊

말처럼 되진 않잖아

哪有說得那麼輕鬆呢

우린 끝없이 

我們不斷地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經歷著全新的事物呢

나아지고 있잖아

我們不是變得更好了嗎

그냥 그럴 뿐야

就只是這般而已

익숙지 않아서 어려울 뿐야

只是因為不熟悉 所以覺得困難而已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稱我為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在其中的海浪 

일어날진 알 수 없고

何時會掀起波瀾 無從得知

나도 모르게 니가 

在我不知不覺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也許你會成為那陣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只需要一如當初

날 바라보면 돼

守著我便好了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날 느껴줘

看著我吧 就這樣感受著我吧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稱我為大海的你

그 속에 언제 파도가 

在其中的海浪 

일어날진 알 수 없고

何時會掀起波瀾 無從得知

나도 모르게 니가 

在我不知不覺間

바람이 될 수도 있어

也許你會成為那陣風

넌 그냥 있는 그대로 

你只需要一如當初

날 바라보면 돼

守著我便好了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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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藝潾單曲專輯《Bye bye my blue》中文翻譯


  1. Bye bye my blue *TITLE 
  2. 他的大海(그의 바다/His ocean)
  3.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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