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OOHYO(우효) - Girl Sense (少女感性100%/소녀감성100퍼센트) |迷你專輯《少女感性(소녀감성)》主打歌#04

by - 2021/12/28 下午5:36

 


也許我對你,只是因為帥氣才看⋯⋯也許我對你,只是在嘲笑而已⋯⋯也許我對你,只是覺得有趣而已⋯⋯





OOHYO(우효) - Girl Sense (少女感性100%/소녀감성100퍼센트) 






歌名:Girl Sense (少女感性100%|소녀감성100퍼센트) 
作曲/作詞:OOHYO
編曲:OOHYO, Eniac
專輯:《少女感性(소녀감성)》







네 살 때 시작한 농구훈련

由4歲開始的籃球訓練

그땐 발레가 더 좋았-지만

雖然那時更喜歡芭蕾舞

오빠는 말했지 날 키우겠다고

哥哥那時曾說過 要培訓我

날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說要把我培訓成為籃球選手


오빠의 야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雖然哥哥的願望沒有實現

난 아주 멋진 여고생이 됐지

但我成為了非常帥氣的女高中生

치마만 아니면 앞머리만 아니면 

只是沒有短裙 或者瀏海

일대일 누구든 자신-있어

一對一的話 我比誰都有信心


난 말야 난 말야

我呢我呀

이럴 때가 좋아

很喜歡這樣的時候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隔壁班暖男打籃球的時候

어쩌다 눈 마주치면 

不小心對望的話

난 두근두근하고

我的心就會噗通噗通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我不會做那些愚蠢的事

난 순정만화 캐릭터가 아니니까

因為我不是純情漫畫中的角色啊


어쩌면 난 니가~

也許我對你

멋있어서 보는지 몰라

只是因為帥氣才看

어쩌면 난 니가~

也許我對你

비웃고 있는지도 몰라

只是在嘲笑而已

어쩌면 난 그냥~

也許我對你

재밌는 건지도 몰라

只是覺得有趣而已

난, 난, 난.

我吧..我...我...


난 말야 난 말야

我呢我呀

이럴 때가 좋아

很喜歡這樣的時候

옆반 훈남이 농구 할-때 오-

隔壁班暖男打籃球的時候

어쩌다 눈 마주치면 

不小心對望的話

난 두근두근하고

我的心就會噗通噗通

그런 멍청한 짓은 안 해 

我不會做那些愚蠢的事

난 순정만화 캐릭터가 아니니까

因為我不是純情漫畫中的角色啊


어쩌면 난 니가~

也許我對你

멋있어서 보는지 몰라

只是因為帥氣才看

어쩌면 난 니가~

也許我對你

비웃고 있는지도 몰라

只是在嘲笑而已

어쩌면 난 그냥~

也許我對你

재밌는 건지도 몰라

只是覺得有趣而已

난, 난, 난.

我吧..我...我...


난 말야 난 말야

我呢我呀

이럴 때가 좋아

很喜歡這樣的時候


재밌는 건지도 몰라

也許只是覺得有趣而已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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