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還魂》的劇情愈來愈精彩了啦~同時男女主角的感情線也進入糾結的階段⋯⋯由Gummy主唱的《雨點》,作為《還魂》第4首OST,講述的就是無德和張煜的愛情故事啊~
Gummy(거미) - 雨點 (빗방울 / Raindrops)
歌手:Gummy(거미)
作曲:남혜승,박상희
專輯:《還魂》OST Part 4
차갑던 바람에 얼던 내 밤
冰冷的寒風冰封我的夜
어느새 시간도 흘러
時間不知不覺地流逝
무뎌지네
我變得遲鈍了呢
그런 내게
對於這樣的我
따스한 곁을 넌 주곤 해
你在我身邊給予溫暖
한겨울에 핀 꽃같이
像寒冬中綻放的花一樣
겨우 나랜 계절 속에
好不容易才過去的季節裏
울고 웃던
哭過笑過的
홀로 걷던
獨自走過的
저물어 가던 날
黃昏來臨的日子
안아주네
擁抱了
봄에도 시리던
春天也是寒冷的
나의 아픔이
我的傷痛
누군 모를
誰人也不知道的
저린 그날이
揪心的那天
어떤 말도 넌
無論甚麼話也好
필요 없이 꼭
你不必
웃어줬어
保持笑容
쏟아지던 빗방울도 이젠
傾盆而下的雨點現在也
그쳤네
停下來了
언젠가 들리던 너의 숨결
曾在何時聽見的 你的呼吸
참아도 흐르던 말들
即使忍住也流淌的說話
그 속에서 보인 눈물
在當中看見的眼淚
이젠 내 곁에 기대요
現在請依靠在我身邊
지우진 못한들
無法抹走的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사랑을
擺在我們面前的 無數的愛
지켜줄게 이 말을
我會守護你的
약속해 너의
約定你了以這句話
손을 잡고서
牽着你的手
이렇게
就這樣
봄에도 시리던
春天也是寒冷的
나의 아픔이
我的傷痛
누군 모를
誰人也不知道的
저린 그날이
揪心的那天
어떤 말도 넌
無論甚麼話也好
필요 없이 꼭
你不必
웃어줬어
保持笑容
쏟아지던 빗방울도 이젠
傾盆而下的雨點現在也
그쳤네
停下來了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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