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李元碩@Daybreak - 再一次,就這樣,跟你(한 번 더, 이렇게, 너와/Once again, With you)|《颱風商社》OST Part.4
以1997年亞洲金融風暴為背景的tvN 韓劇,由李俊昊、HAN主演的《颱風商社》,第4首OST:由 李元碩 主唱的《再一次,就這樣,跟你》。這首歌很有90年代的風格,很好聽啊~ 모든 게 나에겐 어렵기만 해 這一切對我來說 如此困難 도대체 어떻게 쉬운 게 하나 없는데 到底為甚麼沒有簡單的事 매일 숨가쁜 하루하루지만 雖然每天每天也透不過氣 눈이 부시게 반짝여, 네가 你卻能閃閃發光 설레는 이 맘은 푸른 하늘을 닮은 듯 悸動的這份心意 像藍天一樣 이젠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現在好像能鼓起勇氣了 너와 함께니까 因為和你在一起 한 번 더 나를 믿고 싶게 돼 我希望你再次相信我 다시 내일을 꿈꾸고 싶게 해 再次夢想明天 때로는 어둡고 긴 밤이 온다해도 即便有時漫長的黑夜襲來 한 번 더, 이렇게, 너와 再一次 就這樣 跟你 TATA LA TA LA TALA TATA TALA TALA 나 조금 이상해, 나도 모르게 我有點奇怪 我不自覺地 자꾸만 웃음짓게 돼 總是在微笑 언제쯤부터였는지 모르지만 雖然不知道從何時開始 어느새 시작된 것만 같아 好像不知不覺 便開始了 잔잔했던 맘엔 푸른 파도가 치는 중 平靜的內心中 翻起藍色的海浪 이젠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現在好像甚麼也能做到 너와 함께니까 因為跟你在一起 한 번 더 나를 믿고 싶게 돼 我希望你再次相信我 다시 내일을 꿈꾸고 싶게 해 再次夢想明天 때로는 어둡고 긴 밤이 온다해도 即便有時漫長的黑夜襲來 한 번 더, 이렇게, 너와 再一次 就這樣 跟你 지금 이 느낌을 믿어 相信現在的感覺 더 망설이진 않을래 我不會再猶豫 괜찮을 것만 같아, 어디든 가보자 應該可以了 出發看看吧 우리 함께면 只要我們在一起的話 한 번 더 나를 믿고 싶게 돼 我希望你再次相信我 다시 내일을 꿈꾸고 싶게 해 再次夢想明天 때로는 어둡고 긴 밤이 온다해도 即便有時漫長的黑夜襲來 한 번 더, 이렇게, 너와 再一次 就這樣 跟你 TATA LA TA LA TALA TATA TALA TALA TATA LA TA LA TALA TATA TALA TALA 翻譯:熊貓編輯 廣告 李元碩(韓文:이원석)是韓國搖滾樂團 Daybreak 成員,是隊中的主唱、隊長,1975年7月10日出生,韓國首爾特別市出身,畢業於 韓國延世大學 神學系。MBTI是 ISTG。1997年以歌曲《Trust Me》正式出道。李元碩個人IG帳號為:@balg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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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元碩@Daybreak - 再一次,就這樣,跟你(한 번 더, 이렇게, 너와/Once again,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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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單字解釋
🔸 單字解釋:「숨가쁜」是慣用語「숨(이) 가쁘다」+「-ㄴ(形容詞化)」組成,後面接名詞。意思是「喘不過氣、氣喘吁吁、忙到喘不過氣」。例句:
2. 文法解釋
歌手介紹:李元碩@Da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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