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孔升妍、金宰永、劉俊相主演的 Channel A 韓劇《代替旅行》，第1首OST：由 洪大光 (홍대광) 主唱的《請對我笑一笑》。

힘없이 저물어간 어느 비에 젖은 꽃잎처럼

就像那無力地 被雨淋濕的花瓣一樣

아름답게 피었던 미소 더이상 남아있지가 않아

曾經美麗綻放的微笑 一點都沒有剩下

이 어둠이 지나가면 끝날 줄 알았어

這黑暗過去後 還以為一切會完結

나를 닮은 이 아픔이 혹시라도 날 알아줄까 봐

與我相似的這份痛苦 也許會明白我吧

가시 덮인 내 몸을 끌어안고서

我的身體被荊棘包圍

꿈이 지나간 그 자리엔 누군가의 한숨만이

夢想逝去的那個位置上 有某人在嘆息

적막한 이 순간을 깨워 무거운 발걸음을 재촉해

喚醒這份寂靜的瞬間 催促我沉重的腳步

이 어둠이 지나가면 끝날 줄 알았어

這黑暗過去後 還以為一切會完結

나를 닮은 이 아픔이 혹시라도 날 알아줄까 봐

與我相似的這份痛苦 也許會明白我吧

가시 덮인 내 몸을 끌어안고서

我的身體被荊棘包圍

우

嗚

저 눈부신 별빛들이 한 번쯤은 날 비춰주기를

希望那耀眼的星星 能照耀我一次

거짓말처럼 내게 웃어주기를

像是謊言一樣 請對我笑一笑吧

翻譯：熊貓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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