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尹正年(金泰梨) - 木浦的青春(목포의 청춘)|《正年》OST Part 4 主打歌#01

by - 2025/01/04 下午3:39


金泰梨、辛叡恩、羅美蘭、鄭恩彩、金允慧主演的 tvN 時代劇《正年》第4部 OST 的主打歌《木浦的青春》,由主角尹正年(金泰梨)主唱。第4部 OST 同時收錄了劇中劇《自嗚鼓》的曲目。



✨✏️☆⋆。°✩ ✨🐼✨ ✩°。⋆☆✏️✨


尹正年(金泰梨) - 木浦的青春(목포의 청춘)





歌名:木浦的青春(목포의 청춘)
歌手:尹正年(金泰梨)
作曲:이병훈
作詞:서이레,이병훈
編曲:이병훈
專輯:《正年》OST Part 4





해가 저무는 목포항

夕陽西下的木浦港

사랑 찾는 항구의 처녀

尋找愛情的港口姑娘

석양빛에 붉은 뺨 사랑스러워

夕陽映照出紅潤的臉頰 十分可愛


사뿐 사뿐 걸어가네 

輕快地走過

푸르른 바다에 사네

生活在湛藍大海中呢

오늘은 언제 올까

今天會何時到來呢

바다로 나간 내 님

往大海前行的 我的愛人


돌아오는 뱃머리만 버아도 수줍은 이 내맘

單是看到歸來的船頭 內心已經羞澀萬分

아아, 가눌 길 없어

啊呀, 無路可逃了

사뿐 사뿐 숨는 걸음

躡手躡腳地走

아아아, 아아아,

啊呀呀, 啊呀呀, 

항구의 처녀

港口的姑娘


해가 저무는 목포항

夕陽西下的木浦港

사랑 찾는 항구의 청년

尋找愛情的港口少年

매서운 바닷바람 용맹하여라

凜冽的海風 勇猛無比


성큼 성큼 걸어가네 

大步大步地走過

검푸른 바다에 사네

生活在深藍大海中呢

오늘도 기다릴까

今天也會在等待嗎?

항구에 둔 내 님아

在港口等待的 我的愛人啊


흩날리는 치맛자락 보아도 두근대는 내 맘

單是看到舞動的裙子 內心已經心動萬分

아아, 가눌 길 없어

啊呀, 無路可逃了

성큼 성큼 숨는 걸음

大步大步地走著

아아아, 아아아,

啊呀呀, 啊呀呀, 

항구의 청년

港口的少年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 ✨🐼✨ ✩°。⋆☆✏️✨

廣告

更多文章...

0 意見

搜尋此網誌



熱門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