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辛知勳(신지훈) - 小樹 (키 작은 나무/Little Tree)|《偶然成為家人》OST Part 3

by - 2024/11/22 下午4:49



黃Viu/韓國JTBC 青春喜劇偶然成為家人》第3首OST:由 辛知勳 主唱的《小樹》。







辛知勳 (신지훈) - 小樹 (키 작은 나무/Little Tree)






歌名:小樹 (키 작은 나무/Little Tree)
歌手:辛知勳(신지훈)
作曲:박성일
作詞:서동성
編曲:박성일
專輯:《偶然成為家人》OST Part 3








어디가 아픈지

哪裏不舒服呢

말 안 해도 나는 알아

即使不說 我也知道

들꽃처럼 스스로 자라난 

像野花一樣 獨自生長

숨겨왔던 같은 사랑이 아프단 걸 

像隱藏起來的人般 痛苦這回事


몰래 따라가면

悄悄地跟隨走的話

들킬까 봐 내가 모르게

因為怕被發現 我靜靜地

하늘만 올려다보던 뒷모습 

只看著天空的背影

두 볼에 별이 쏟아질까 봐 

怕星星散落在臉上

알아

我知道啊


키보다 작은 

比起我的身高還小

나의 소망이

我的願望

기대 쉴 나무가 돼 줄 순 없지만

雖然無法成為我能依靠的樹

따뜻한 해처럼

但仍像溫暖的太陽一樣

예쁜 달처럼 

像美麗的月亮一樣

난 언제나 늘 그랬듯 꼭 함께 할 거야

我會像那時一樣 一定會在一起的


주려고 모아둔 

為了給予而收集起來的

미움마저 미안한가 봐 

也許連討厭 也覺得抱歉

다투던 하루하루가 나에겐

吵鬧的一天一天 對我來說

그 무엇보다 소중하단 걸

比起甚麼也更重要

알아 

我知道


캄캄한 마음

漆黑的心

불을 켜주며 

開著燈

날 끌어안아 준 내 유일한 세상

擁抱著我的 唯一的世界

쫓아온 아침이 다시 오르듯

像追趕來的早晨 會再次來臨一樣

난 오늘도 난 내일도 꼭 함께할 거야 

我今天 明天也 一定會在一起的


알아 내가 슬퍼지면

我知道 如果我傷心的話

제일 먼저 달려와 달래 줄 거란 걸

你會最先跑來安慰我


키보다 작은 

比起我的身高還小

나의 소망이

我的願望

기대 쉴 나무가 돼 줄 순 없지만

雖然無法成為我能依靠的樹

기뻤던 날에도

開心的日子也好

아픈 날에도

傷心的日子也好

난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我無論怎樣 也會一如往常

내 숨처럼 꼭 함께 할 거야

像呼吸一樣 一定會在一起的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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