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tvN浪漫喜劇《是偶然嗎?》第6首OST:由 KyoungSeo 主唱的《火呆(불멍)》。「火呆」(韓語:불멍),其實是「凝望柴火發呆」的縮寫,形容人靜靜地看著露營地或壁爐中的火花,放鬆發呆的時間。KyoungSeo 的聲音很輕柔呢,好像在跟你說悄悄話。這首OST跟《Destiny》也很好聽~
KyoungSeo(경서) - 火呆(불멍/Fire Gazing)
歌名:火呆(불멍/Fire Gazing)
歌手:KyoungSeo(경서)
作曲:불스아이 (AVEC),Ondine,진솔
編曲:Ondine,진솔,최영훈
專輯:《是偶然嗎?》OST Part 6
오래 된 사진을 모닥불 앞에서 펼쳐
篝火前放滿我們的舊照片
멍하니 멍하니 바라보았어
呆呆地 呆呆地 凝望著
한참을 미루던 맘을 전해보려해
停留了許久 才想要傳遞給你
천천히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게
慢慢地 慢慢地 靠近你
별이 반짝이는 밤
星光閃耀的夜晚
니 생각에 난 잠이 오지를 않아
我一直想著你 無法入睡
피어난 연기 속에
煙霧瀰漫
오래 묻어둔 맘이 떠오르려해
一直埋藏的心意 再次浮現
어색한 듯 웃음 짓던 사진을 보며
以尷尬的笑容看著照片
그 땐 많이 좋았었는데
那時真的很美好啊
바보처럼 내 마음도 모른 체하고
似傻瓜一樣 連自己的心意也不懂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只在耍賴 對不起
오래 된 사진을 모닥불 앞에서 펼쳐
篝火前放滿我們的舊照片
멍하니 멍하니 바라보았어
呆呆地 呆呆地 凝望著
한참을 미루던 맘을 전해보려해
停留了許久 才想要傳遞給你
천천히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게
慢慢地 慢慢地 靠近你
소중했던 기억으로 남기려해도
即使想留下珍貴的回憶
숨길 수가 없는 건가봐
也無法隱藏吧
바보처럼 내 마음도 모른 체하고
似傻瓜一樣 連自己的心意也不懂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只在耍賴 對不起
오래 된 사진을 모닥불 앞에서 펼쳐
篝火前放滿我們的舊照片
멍하니 멍하니 바라보았어
呆呆地 呆呆地 凝望著
한참을 미루던 맘을 전해보려해
停留了許久 才想要傳遞給你
천천히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게
慢慢地 慢慢地 靠近你
오래 된 고민을 모닥불 속으로 던져
苦惱好一陣子後 全都拋進篝火中
너에게 만큼은 솔직하려해
我想對你說實話
이제야 알아챈 나를 이해해줄래
直到現在才明白 你能體諒我嗎?
사실은 사실은 너를 많이 좋아해
其實我 其實我 非常喜歡你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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