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李捺治Leenalchi (이날치) - 鳥打令(새타령/Sae Taryeong)|《正年》OST Part 1
由金泰梨、辛叡恩、羅美蘭、鄭恩彩、金允慧主演的 tvN 土日劇《正年》第1首OST:由 韓國現代國樂樂團 李捺治Leenalchi 主唱的《鳥打令》。打令是韓國國樂和傳統民謠唱法,最有名的便是阿里郎打令(常常在北韓電視上播出)。而這首《鳥打令》也是相當有名的歌曲,相傳由朝鮮時代起便一直頌唱,起源訴韓國全羅道地區。(相關介紹)
李捺治 Leenalchi (이날치) - 鳥打令(새타령/Sae Taryeong)
歌名:鳥打令(새타령/Sae Taryeong)
歌手:李捺治Leenalchi (이날치)
作曲:작자미상,장영규@Leenalchi貝斯手
編曲:장영규
專輯:《正年》OST Part 1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三月三日 燕子飛舞著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속잎 나
蝴蝶翩翩 樹木樹木 嫩葉出來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茄子花盛開 綻放春夢
원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遠山如在眼前(暗暗) 近山紛擾眾眾(重重)
기암은 측측 뫼산이 울어
奇巖高聳(層層) 山兒嗚呼
천리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天里小溪 往青山而去
이골 물이 주루루루루 저 골물이 콸콸
這溝的水 嚕嚕嚕嚕 往那水溝去 咣咣
열의 열두 골물이 한데로 합수쳐
十 十二個水溝的水 滙集到一溝水裏去(比喻一個人項多人的罪)
천방져 지방져 월턱쳐 구부져
天方地方 溪水彎曲 (水從天上湧下 形成彎曲的溪水)
방울이 벅큼져 건너 병풍석에다 마주 꽝꽝 마주 때려
跨過冒泡的水滴 撞到屏風石 咣咣 撞倒 打它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느메로 가잔말
山呼嘯 遠去了呢 該往何處去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興許也是由你來吧 也有這樣的景緻呢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興許也是由你來吧 也有這樣的景緻呢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까막 까치 참수리 꾀꼬리 뿔논병아리
烏雅與喜鵲 虎頭海鵰 冠鸊鷉
개똥 지빠귀 기러기 큰부리제비 갈매기
斑點鶇 大雁 鷗嘴燕鷗 海鷗
방울새 홍방울새 검은등 사막딱새
金翅雀 朱頂雀 斑鴝
솔새사촌 버들솔새 검은머리물떼새
褐柳鶯 雙斑柳鶯 蠣鴴
팔색조 재두루미 바위종다리 섬개개비
八色鳥 白枕鶴 岩鷚 史氏蝗鶯
칡부엉이 호사도요 붉은머리 오목눈이
長耳鴞 彩鷸 粉紅鸚嘴
솔개 참매 검독수리 노랑부리
黑鳶 蒼鷹 金鵰 黃嘴白鷺
저어새 가면올빼미 날아든다
黑臉琵鷺 草鴞 都飛起來了
삼월 삼짇날 연자 날아들고
三月三日 燕子飛舞著
호접은 편편 나무나무 속잎 나
蝴蝶翩翩 樹木樹木 嫩葉出來
가지 꽃 피었다 춘몽을 떨쳐
茄子花盛開 綻放春夢
원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遠山如在眼前 近山紛擾眾眾
기암은 측측 뫼산이 울어
奇巖高聳 山兒嗚呼
천리시내는 청산으로 돌고
天里小溪 往青山而去
이골 물이 주루루루루 저 골물이 콸콸
這溝的水 嚕嚕嚕嚕 往那水溝去 咣咣
열의 열두 골물이 한데로 합수쳐
十的十二個水溝的水 滙集到一溝水裏去
천방져 지방져 월턱쳐 구부져
天方地方 溪水彎曲
방울이 벅큼져 건너 병풍석에다 마주 꽝꽝 마주 때려
跨過冒泡的水滴 撞到屏風石 咣咣 撞倒 打它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느메로 가잔말
山呼嘯 遠去了呢 該往何處去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興許也是由你來吧 也有這樣的景緻呢
아마도 네로구나 요런 경치가 또 있나
興許也是由你來吧 也有這樣的景緻呢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쑥국 쑥국 쑥쑥국 쑥국
咕固 咕固 咕姑固 咕固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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