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李承允 (이승윤/Lee Seung Yoon) - 山丘之樹 (언덕나무/The Giving Tree)|《那年,我們的夏天》OST Part 7

by - 2024/09/08 下午4:04



《那年,我們的夏天》第7首OST:由李承允主唱的《山丘之樹》





李承允 (이승윤/Lee Seung Yoon) - 山丘之樹 (언덕나무/The Giving Tree)





歌名:山丘之樹 (언덕나무/The Giving Tree)
歌手:李承允 (이승윤/Lee Seung Yoon)
作曲:남혜승,박진호
作詞:남혜승,박진호
編曲:남혜승,박진호
專輯:《那年,我們的夏天》OST Part 7







높은 언덕 나무처럼

像山丘之樹一樣

너의 기억은 내게

你的記憶對我來說

쉬었다가는 편한 그늘이었어

是讓我安心休息之處


어느덧 내가

不知不覺 

어른이 다 되어버린 지금

現在我已經成為大人

아직도 내 안에 다 자라지 못한

身體卻留下未長大的

머물러 남아있는 기억

停留的記憶


You 언제나 늘 같은

你 總是一如既往

나의 가장 자릴

我最大的痕跡

떠난 적 없는

從沒有離開過的

너에 대한 기억

有關你的記憶


어느 언덕 나무처럼

像山丘之樹一樣

너의 기억은 내게

你的記憶對我來說

쉬었다가는 편한 그늘이었어

是讓我安心休息之處


마주 닿으면

如果我們相遇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像刺痛的傷口一樣的名字

떼어낼 수도 없는

像無法分開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

也無法掉下來的畫片一樣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면 항상

如果有人問我的話 我的回答總是一樣

같은 대답 내 가장 좋았던 날

那是我最開心的一天


늘 한 켠이 아렸던

總是感受到一陣刺痛

마치 어딘가에 두고 온듯한

像是放在某處

잊을 수 없는 기억

無法忘懷的記憶


어느 언덕 나무처럼

像山丘之樹一樣

너의 기억은 내게

你的記憶對我來說

쉬었다가는 편한 그늘이었어

是讓我安心休息之處


마주 닿으면

如果我們相遇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像刺痛的傷口一樣的名字

떼어낼 수도 없는

像無法分開

떼어낼 수도 없는

也無法掉下來


미워할 수 없는

讓我再次聽到 無法討厭的

너의 이름이 내게 들리면

你的名字

또다시 내 하룬 너에게

再次 我的一天對你來說

치여 살 것 같아서

像是折磨一樣

두려워

很害怕


높은 언덕 홀로 있는

像獨自聳立在山丘之上

구름나무 같은

的雲杉一樣

네게 기대고 싶어

我在等待你


마주 닿으면

如果我們相遇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像刺痛的傷口一樣的名字

떼어낼 수도 없는

像無法分開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

也無法掉下來的畫片一樣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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