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歡迎回到三達里》第1首OST,由 SEVENTEEN 成員李碩珉DK主唱的《短髮》。原唱是趙容弼,在1980年發行。這首歌真的太經典了!經常在不同節目/復古電視劇有聽過。歌詞講述令人懷念的青春時代,與一位短髮少女的故事⋯⋯
李碩珉DK (SEVENTEEN) - 短髮(단발머리/Short Hair)
歌手:李碩珉DK (SEVENTEEN)
作曲:趙容弼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總有一天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會送我一束花的 那位少女
오늘따라 왜 이렇게
為甚麼今天莫名地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十分思念那少女呢?
비에 젖은 풀잎처럼
像被雨淋濕的草一樣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梳著漂亮的短髮的 那位少女
반짝이는 눈망울이
閃亮的眼睛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在我心中再次出現了呢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當我感到孤單時
그날을 생각하고
便會想著那一天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當我想念那一天時
꿈길을 헤매는데
卻在夢中徘徊呢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留下了無法忘懷的記憶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미워라)
我討厭帶走那少女的歲月啊 (我討厭啊)
라라라라 yeah
啦啦啦啦 耶
그 언젠가 나를 위해
總有一天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會送我一束花的 那位少女
오늘따라 왜 이렇게
為甚麼今天莫名地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十分思念那少女呢?
비에 젖은 풀잎처럼
像被雨淋濕的草一樣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梳著漂亮的短髮的 那位少女
반짝이는 눈망울이
閃亮的眼睛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在我心中再次出現了呢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當我感到孤單時
그날을 생각하고
便會想著那一天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當我想念那一天時
꿈길을 헤매는데
卻在夢中徘徊呢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留下了無法忘懷的記憶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미워라)
我討厭帶走那少女的歲月啊 (我討厭啊)
라라라라 yeah
啦啦啦啦 耶
그 언젠가 나를 위해
總有一天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會送我一束花的 那位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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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唱:趙容弼(1980年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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