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權順日@Urban Zakapa (권순일) - 不去愛的夜晚(사랑하지 않는 밤/Loveless Night)|《閃亮的西瓜》OST Part 6

by - 2024/01/06 上午1:35


《閃亮的西瓜》第六首OST,由Urban Zakapa樂隊權順日主唱的《不去愛的夜晚》。






權順日@Urban Zakapa (권순일) - 不去愛的夜晚(사랑하지 않는 밤/Loveless Night)





歌名:不去愛的夜晚(사랑하지 않는 밤/Loveless Night)
歌手:權順日@Urban Zakapa (권순일)
作曲:HUMBLER,김아현
作詞:HUMBLER,김아현
編曲:HUMBLER,최영훈,최충헌,박찬민
專輯:《閃亮的西瓜》OST Part 6










켜져가는 불빛 

亮起的燈

지나가는 오후

逝去的午後

여느때와 같이 저무는

如常的日暮


누군가의 하루

某人的一天

흔들리는 열차 속에

在搖晃的車箱的

난 어딘가 공허해

我在哪裏 很空虛


어두워진 밤공기에

漆黑的晚空氣中

한 숨 뱉어보면

試著吐一口氣的話

마주치는 내 마음과 달 하나

會遇見我的心和一個月亮


지나간 날들 속에

逝去的日子中

그런 밤이 있을까

會有那樣的夜晚嗎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默默地愛著我的

내가 아닌 나중에 어떤 위로 있을까

不是我 以後會有怎樣的安慰呢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我無法愛自己

I cannot love my self anymore

I cannot love my self anymore


커져가는 우주 

漸漸變大的宇宙

멀어지는 간격 속에

漸漸變遠的間隔中

늘 그렇듯 살아가는

如常地活著


너와 나의 오늘

你和我的今天

저마다의 하늘 위에

在各自的天空上

나- 난 너를 그려봐

我-我會試著描繪你


시끄러운 마음 위로

在吵鬧的心情上

두 눈을 감으면

如果閉上眼睛的話

마주치는 기억 너머 그 아이가

跨過相遇的記憶 那孩子

(나를 보고 웃네)

(看著我笑)


지나간 날들 속에

逝去的日子中

그런 밤이 있을까

會有那樣的夜晚嗎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默默地愛著我的

내가 아닌 나중에 어떤 위로 있을까

不是我 以後會有怎樣的安慰呢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

我無法愛自己

I cannot love my self anymore

I cannot love my self anymore


Can’t love myself in the night

On this night

I lose myself

On this night oh -


난 가끔 나를 거울에 비춰

我偶然看到鏡中映照我的樣子

그려볼 때면 네가 생각나

每當我思念時 就會想起你

나만큼 너도 외로운 밤이

你也像我一樣 寂寞的夜晚

많았을 텐데 oh -

應該也有很多吧 oh -


지나간 날들 뒤엔

逝去的日子後面

네가 서있던걸까

你不曾停留嗎

말 없이 나를 사랑해주던

默默地愛著我的你

네가 없는 나중에

失去你以後

어떤 말이 남을까

會留下怎樣的說話呢

돌아보니 전부 눈부시던

回過頭來看 全部都很閃亮的

you were still in here and forever

you were still in here and forever


소란스런 아침

喧鬧的早上

마주치는 사람들 속

擦身而過的人群中

무던히도 살아가는

安靜地活著


너와 나의 오늘

你和我的今天

포개지는 시간 속에 

堆疊的時間中

나- 난 그렇게 걸어가

我- 我就這樣行走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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