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Aalia (알리아) - 我對於寂寞想說的是(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About loneliness)|《閃亮的西瓜》OST Part 5

by - 2024/01/06 上午1:34



《閃亮的西瓜》第五首OST,由 Aalia 主唱的《我對於寂寞想說的是》。






Aalia (알리아) - 我對於寂寞想說的是(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About loneliness)





歌名:我對於寂寞想說的是(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About loneliness)
歌手:Aalia (알리아)
作曲:리선,손예지,유승찬
作詞:리선,손예지,유승찬
編曲:리선,손예지,유승찬
專輯:《閃亮的西瓜》OST Part 5











난 외로움에 대해 말해

我對於寂寞想說的是

이건 불어오는 바람 같은 마음 일거야

就像是風吹來的感覺啊

난 서글픔에 대해 말해

我對於惆悵想說的是

그건 비에 젖어가는 소매 같은 마음 일거야

就像是被雨淋濕的衣袖的感覺啊


문득 떠나보낸 날들 앞에

在突然離開的日子前

멈춰서게 되는 지금

現在一切都停下了


어디로 가야할지

到底應該去哪裏

사실은 두려워 난

其實我很害怕

따스히 손 잡아줄 네가 있었더라면 음

如果能有你在 能捉緊你溫暖的手的話 嗯

말없이 네게 기대어

默默地依靠你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漸漸到來的深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我會以你的體溫填滿


넌 외로움에 대해 말했어

你對於寂寞想說的

피할 수 없는 바람 같은 마음이라

是無法避開的風

넌 서글픔에 대해 말했어

你對於惆悵想說的

가끔은 흠뻑 젖어도 좋은 마음이라

是偶然被淋濕也會有好心情

겁낼 필요 없는 마음이라

是不用畏懼


어디로 가야할지

到底應該去哪裏

사실은 두려워 난

其實我很害怕

괜찮아 날 안아줄 네가 있었더라면 음

沒關係的 只要有你擁抱我的話 嗯

말없이 네게 기대어

默默地依靠你

다가오는 깊은 밤을 난

漸漸到來的深夜 

너의 온기로 채울텐데

我會以你的體溫填滿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

我們會去哪裏呢

어디쯤을 헤매고 있을까

我們會在哪裏徘徊呢

혹시 어디엔가 있을까

也許會在哪裏呢

어디엔가

在哪裏呢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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