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5moon(오문) - 我的歌(나의 노래/My Song)|《閃亮的西瓜》OST Part 8

by - 2024/01/07 上午12:30


《閃亮的西瓜》第八首OST,由 5moon 主唱的《我的歌》。






5moon(오문) - 我的歌(나의 노래/My Song)





歌名:我的歌(나의 노래/My Song)
歌手:5moon(오문)
作曲:HUMBLER,어영수
作詞:HUMBLER,어영수
編曲:HUMBLER,어영수
專輯:《閃亮的西瓜》OST Part 8







멀어진다

漸行漸遠

손에 잡힐 듯한 너

仿似伸手可及的你

내 기억 속에 선명한 나의 꿈은

在我記憶中鮮明的 我的夢是


내 눈을 덮을 만큼

像遮蓋我雙眼

가까이 다가와서

靠近我

지쳐버린 내 마음속 너를 달래주는

然後你可以安撫我心中的疲倦


간절했던

曾經懇切的

나의 노래

我的歌


누구도 내게

任誰人也不曾

손 내밀어 주지 않아도

對我伸手也好

나 홀로 이 길을 걸어도 

我獨自一人走在這條路上也好

말없이 날 안아줄 너의 목소리

默默地擁抱著我 你的聲音


어쩌면 

也許

널 미워했던 시간들도

討厭你的瞬間也好

널 밀어냈던 순간들도 

推開你的瞬間也好

결국 돌아올 걸 알면서도

即使明知你最終會回來也好

나는 널 부른다

我也會呼喚你


작아져 가는

漸漸變暗的

내 어린 날의 불빛과

我小時候的燈光和

놓을 수 없어서 담아만 두었던

因為無法放手而珍藏的

지난 날

逝去日子


간절했던

曾經懇切的

나의 꿈은

我的夢想是


누구도 내게

任誰人也不曾

손 내밀어 주지 않아도

對我伸手也好

나 홀로 이 길을 걸어도 

我獨自一人走在這條路上也好

말없이 날 안아줄 너의 목소리

默默地擁抱著我 你的聲音


어쩌면 

也許

널 미워했던 시간들도

討厭你的瞬間也好

널 밀어냈던 순간들도 

推開你的瞬間也好

결국 돌아올 걸 알면서도

即使明知你最終會回來也好

나는 널 부른다

我也會呼喚你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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