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iKON(아이콘) - 自言自語 (혼잣말/T.T.M)|單曲《PANORAMA》收錄曲

by - 2023/08/25 上午1:22

 



 

 iKON 最新於8月23日推出的單曲《PANORAMA》,其中的收錄曲《自言自語》。「如果你能回來便好了。」

 

 

 

 

 

iKON(아이콘) - 自言自語 (혼잣말/T.T.M)

 

 

 

 


歌名:自言自語 (혼잣말/T.T.M)
歌手:iKON

作曲:김동혁 (DK),THE PROOF,BOBBY
作詞:김동혁 (DK),BOBBY
編曲:THE PROOF
專輯:《PANORAMA》

 

 

 




 

 

 

 

멍만 때리고 앉아있다
只是在坐著發呆
시간 가는 줄 모르고
不知道時間會流逝
혼자 떠들고 있던 TV
獨自在運轉的電視
앞에 내 모습을 보고 있자니
前面不是看到我的樣子了嗎
답답해
很鬱悶
하루 종일 뭘 했는지
這一整天到底做了甚麼
멍청해
在發呆
또 니가 보고 싶잖니
不想再次見到你啊
공허해
很空虛  
내 옆자린 왜 비었니
我身旁的位置為何會空著
심심해
很無聊
혼잣말이 웬 말이니
自言自語是甚麼話啊

아무 일도 없다고 웃고 말아도
就算甚麼事也沒有 就算只是在笑
그대는 내 맘 알겠죠
你也明白我的心吧
그대 떠난 후 달라진 게 없어요
你離開我以後 一切如常
그대도 내 맘 같겠죠
你也和我的心一樣吧
(내 혼잣말)
(我自言自語)

누가 좀 알아줬으면 해
誰人能明白我便好了
제발 좀 말려줬으면 해
拜託 能明白我便好了
그만 초라해졌으면 해
能別變得那般寒酸便好了
아무나 들어줬으면 해
誰人能聽我說話便好了

혼잣말 중얼중얼
自言自語 喃喃自語
노랫말 흥얼흥얼
哼唱著歌詞
‘다 똑같애 사람 사는 얘긴’
'全是一樣的人 一樣的故事'
누가 말 좀 해줬으면
誰人能說說話便好了

단둘이 앉아있던 자리
我們曾經單獨坐在一起的座位
핸드폰 메세지
手機短訊
매일 너가 들었던
你每天都聽的
라디오 소리
電台聲音

그리운 느낌
懷念的感覺
답답해
很鬱悶
길 잃은 눈빛
迷路的眼神
공허해
很空虛  
익숙한 정적
熟悉的寂靜
365일
365日

니가 알겠냐고
你會知道嗎
말해봤자 빈자리의 크기에 대해
就算說出來 對於空位的重量
몰랐잖아 사랑했다고
你不是一無所知嗎 還說愛過
니 반응은 그 정도는 안된단 식의
你的反應就像是「還沒到那種程度」
네가 나쁜 이유는
你是壞人的理由是
네가 착해서야 진짜 미워할 이유를 안 줘서야
因爲你很善良 不給我討厭的理由
이제서야 알아줘라
我直到現在才明白
말해 뭐 하겠냐만 그래도 알아줘라
說吧 你想做甚麼 至少讓我知道吧

이제 아플 일 없다 혼잣말해도
現在沒有痛心的事了 即使自言自語
그대는 내 맘 알겠죠
你已經明白我的心了吧
그대 떠난 후 달라진 게 없어요
你離開我以後 一切如常
그대도 내 맘 같겠죠
你也和我的心一樣吧
(내 혼잣말)
(我自言自語)

누가 좀 알아줬으면 해
誰人能明白我便好了
제발 좀 말려줬으면 해
拜託 能明白我便好了
그만 초라해졌으면 해
能別變得那般寒酸便好了
아무나 들어줬으면 해
誰人能聽我說話便好了

혼잣말 중얼중얼
自言自語 喃喃自語
노랫말 흥얼흥얼
哼唱著歌詞
‘다 똑같애 사람 사는 얘긴’
'全是一樣的人 一樣的故事'
누가 말 좀 해줬으면
誰人能說說話便好了

매일 웃을 일이 있던 거 같은데
每天好像也有 好笑的事
아침에 눈을 뜨면
早上睜開眼睛
니가 내 옆에 있었는데
你曾經會在我身邊

누가 좀 알아줬으면 해
誰人能明白我便好了
제발 좀 말려줬으면 해
拜託 能明白我便好了
그만 초라해졌으면 해
能別變得那般寒酸便好了
아무나 들어줬으면 해
誰人能聽我說話便好了

혼잣말 중얼중얼
自言自語 喃喃自語
노랫말 흥얼흥얼
哼唱著歌詞
‘다 똑같애 사람 사는 얘긴’
'全是一樣的人 一樣的故事'
누가 말 좀 해줬으면
誰人能說說話便好了

혼잣말 중얼중얼
自言自語 喃喃自語
노랫말 흥얼흥얼
哼唱著歌詞
다 똑같대 사람 사는 얘긴
全是一樣的人 一樣的故事
그냥 니가 와줬으면
如果你能回來便好了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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