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夏賢尚 (하현상) - 就像你對我那樣(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偶然遇見的你》OST Part 3

by - 2023/06/11 下午2:50





《偶然遇見的你》第3首OST,由夏賢尚主唱的《就像你對我那樣》。
 


夏賢尚 (하현상) -  就像你對我那樣(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




歌名:就像你對我那樣(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
歌手:夏賢尚 (하현상) 
作曲:이오늘,Banana GaraG
作詞:이오늘
編曲:Banana GaraG,이오늘
專輯:《偶然遇見的你》OST Part 3









그대가 나에게 그러하듯

就像你對我那樣

나도 그대에게 그런가요

我也會這樣對你嗎

그 누가 뭐라던 의심 한 점 없이

無論誰人說甚麼 也沒有一絲懷疑

그댄 나의 별이에요

你是我的星星


새벽이 드리운 내 방 안에

清晨時分來到我房間裏

그대의 얼굴을 떠올린 채

一直浮現你的樣子

말갛게 웃던 그 미소가 생각나

想起那爽朗的微笑

하얗게 새웠어요

慘白地熬夜了


언젠가 그대 곁에

總有天在你身邊

긴 긴 밤이 찾아온다면

如果長夜來臨

아무 말도 없이 

請默默無言地

가까이에 앉아

坐近一點

그댈 기다릴 테요

因為我會等著你


모든 게 멀어질 듯

一切好像漸漸遠去

공허한 시간을 지날 때

渡過粥空虛時間之時

옅게 뻗은 손을 잡아준 건

抓住了那淡然地伸出的手

나의 사랑이겠죠

那便是我的愛了


전하지 못했던 모든 말은

無法傳達的所有話語

내 맘속 한 켠에 심어둔 채

在我心中的一角種下

그대를 닮아 어여쁜 꽃잎으로

很多像你般美麗的花瓣

가득히 피었어요

全都盛開


언젠가 그대 곁에

總有天在你身邊

긴 긴 밤이 찾아온다면

如果長夜來臨

아무 말도 없이 

請默默無言地

가까이에 앉아

坐近一點

그댈 기다릴 테요

因為我會等著你


모든 게 멀어질 듯

一切好像漸漸遠去

공허한 시간을 지날 때

渡過粥空虛時間之時

옅게 뻗은 손을 잡아준 건

抓住了那淡然地伸出的手

나의 사랑이겠죠

那便是我的愛了


이제

現在

이 길에 함께해요

一起走上這條路吧

조금

一點點

더디 걷는 걸음이라도

哪怕只是緩慢的腳步


항상

總是

한 걸음 한 걸음씩

一步一步地

느린

緩慢的

풍경은 아름다울 거요

風景很美麗吧


우리

我們

영원을 약속해요

約定永遠吧

푸른

像蔚藍的

여름처럼 함께 할께요

夏天一樣 一直在一起


지난 아픔을 잊어줘요

忘記過去的痛苦吧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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