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李柱赫 (이주혁) - 滿天星(안개꽃/Gypsophila)|《頭等緋聞/浪漫速成班》OST Part 1

by - 2023/02/02 下午7:16



 

《頭等緋聞/浪漫速成班》第一首OST,由韓國創作歌手(同時是樂隊Gift的主唱)李柱赫主唱的《滿天星(안개꽃)》。歌詞講述即時面對困難也好,也要有樂觀的心,像不會凋謝的滿天星一樣,堅強地生活。



李柱赫 (이주혁) -  滿天星(안개꽃/Gypsophila)




歌名:滿天星(안개꽃/Gypsophila)
歌手:李柱赫 (이주혁)
作曲:The O (더 오)
作詞:The O (더 오)
編曲:The O (더 오)
專輯:《頭等緋聞/浪漫速成班》OST Part 1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即使一片黑暗也好

눈이 부시도록

也要把那份閃耀

저 빛나는

閃閃發光地

유리병에 담긴

裝進玻璃瓶之中

작은 안개꽃처럼

就像小小的滿天星一樣


찬바람 불어도

即使冷風吹來也好

거센 비가 와도 

即使滂沱大雨也罷

꺾이지도 않을

也會擁抱著

마음을 품고서

不屈不撓的心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那正在靠近的烏雲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向著它張開雙臂吧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不知不覺間前來的陽光

너의 맘에 드리워져

會在浮現在你心中的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就像你那不會凋謝的小小滿天星一樣


이 밤

這個晚上

어두운 까만 밤

漆黑的夜晚

너를 삼킬 만큼

就像要把你吞噬般

무거운 밤

沉重的夜晚

빛을 향해 걸어가는 이 밤

向著光明走去的這個晚上


어디쯤일까

會在哪裏呢

한참을 걸었나

走了好一會兒

돌아보니 어느새 멀리

回頭一看 不知不覺地已走得很遠

밤을 지나왔어

一夜過去了

그 끝엔 아침이었어

終點原來是晨曦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那正在靠近的烏雲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向著它張開雙臂吧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不知不覺間前來的陽光

너의 맘에 드리워져

會在浮現在你心中的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你像那不會凋謝的小小滿天星一樣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여정에

在不見盡頭的漫長旅程中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耀眼而且美麗的你

너의 맘에 피어날 작은 안개꽃처럼

就像在你心中盛放的小小滿天星一樣

그렇게 살아가 밝은 안개꽃처럼

就像那活潑的小小滿天星一樣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你像那不會凋謝的小小滿天星一樣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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