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等緋聞/浪漫速成班》第一首OST,由韓國創作歌手(同時是樂隊Gift的主唱)李柱赫主唱的《滿天星(안개꽃)》。歌詞講述即時面對困難也好,也要有樂觀的心,像不會凋謝的滿天星一樣,堅強地生活。
李柱赫 (이주혁) - 滿天星(안개꽃/Gypsophila)
作曲:The O (더 오)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即使一片黑暗也好
눈이 부시도록
也要把那份閃耀
저 빛나는
閃閃發光地
유리병에 담긴
裝進玻璃瓶之中
작은 안개꽃처럼
就像小小的滿天星一樣
찬바람 불어도
即使冷風吹來也好
거센 비가 와도
即使滂沱大雨也罷
꺾이지도 않을
也會擁抱著
마음을 품고서
不屈不撓的心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那正在靠近的烏雲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向著它張開雙臂吧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不知不覺間前來的陽光
너의 맘에 드리워져
會在浮現在你心中的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就像你那不會凋謝的小小滿天星一樣
이 밤
這個晚上
어두운 까만 밤
漆黑的夜晚
너를 삼킬 만큼
就像要把你吞噬般
무거운 밤
沉重的夜晚
빛을 향해 걸어가는 이 밤
向著光明走去的這個晚上
어디쯤일까
會在哪裏呢
한참을 걸었나
走了好一會兒
돌아보니 어느새 멀리
回頭一看 不知不覺地已走得很遠
밤을 지나왔어
一夜過去了
그 끝엔 아침이었어
終點原來是晨曦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那正在靠近的烏雲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向著它張開雙臂吧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不知不覺間前來的陽光
너의 맘에 드리워져
會在浮現在你心中的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你像那不會凋謝的小小滿天星一樣
끝이 보이지 않는 긴 여정에
在不見盡頭的漫長旅程中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耀眼而且美麗的你
너의 맘에 피어날 작은 안개꽃처럼
就像在你心中盛放的小小滿天星一樣
그렇게 살아가 밝은 안개꽃처럼
就像那活潑的小小滿天星一樣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你像那不會凋謝的小小滿天星一樣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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