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魔幻之音》第3集的標題同名的OST:由池昌旭、崔成恩主唱的《旋轉木馬》。同樣是相當有音樂劇色彩的一首歌,講述相信自己,記住那些美好的時光,嘗試在曾經倒下的路上重新站起來,終有一天能實現夢想的。
池昌旭(지창욱) & 崔成恩(최성은) - 旋轉木馬 (회전목마/Merry-Go-Round)
歌手:池昌旭(지창욱) & 崔成恩(최성은)
作曲:박성일
눈에 보이는 대로
根據雙眼看到的
믿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냐
便相信的說話 不是事實啊
믿는 대로 눈에 보이는 것뿐야
那只是按自己所相信的事去看而已
어릴 때 보던 찬란했던
還記得小時候
세상 기억하니
曾看過的這燦爛世界嗎
그때의 우린
那時的我們
나는 날 더 믿었었고
我更相信自己
뭐든 될 수 있었어
無論是甚麼 我也可以做到
내일은 늘 오늘보다 설레었지
明天總會比今天 更心動吧
흐린 날에도
即使在陰天也好
해를 기다리며
只要你守候着太陽
결국 피어날
最終也會綻放的
꿈을 마음속에 늘 안고
心中要經常懷抱夢想
밤새 자라나는 건
一晚長大這回事
어제보다 그럴듯한 핑계들
是比起昨天 更有模有樣的藉口
결국엔 도망치려 하는 걸 알아
我知道最後也許會逃跑
넘어져 봤던 길을 다시
在曾跌倒的路上
달릴 수 있었어
能夠再次奔跑的
어쩌면 우린
也許我們
나는 다시 나를 믿고
我再次相信自己
뭐든 될 수가 있어
也許能成就點甚麼
내일은 늘 오늘보다 설레겠지
明天總會比今天更心動的啊
저 구름 너머에
越過那雲端
해가 있단 걸
有太陽在
난 다시 떠올릴 수 있어
我再次回想起來
다시 피어날 (다시 피어날)
再次綻放 (再次綻放)
꿈이 여기 있는 걸 느껴
感受到夢想就在這裏
물러날 이유가 없는
沒有後退理由的
작아질 이유가 없는
沒有化小理由的
새하얀 하루에 날 그릴래
雪白的一天中 你會想念我嗎
다시 거침없는 빛으로
再次以毫不懼怕的光芒
내가 원하는 모든 색깔들로
以我渴望的所有顏色
채우며
填滿
나는 다시 나를 믿고
我再次相信自己
뭐든 될 수가 있어
也許能成就點甚麼
내일은 늘 오늘보다 설레겠지
明天總是比今天更心動的啊
나는 다시 날 만났고
我再次與自己相遇
이 손을 놓지 않아
不會錯過這雙手
반짝이는 내 이름이 날 부르네
閃閃發亮的我的名字 在呼喚我
저 구름 너머엔
越過那雲端
해가 있단 걸
有太陽在
난 다시 떠올릴 수 있어
我再次回想起來
다시 피어날
再次綻放的
꿈이 내 안에 있는 걸 느껴
我感受到夢想 就在我心中
In My Heart
Feel My Dream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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