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幻之音》OST 第2首收錄曲，由飾演高中生尹雅伊的崔成恩主唱的《夢想中的我家》。歌詞講述女主角在艱苦的生活中，一直反問自己能獲得幸福嗎，迷惘但仍抱微小希望的歌。

崔成恩(최성은)  - 夢想中的我家 (꿈꾸는 나의 집/My Dream Family)

언제나 다짐했었지

何時起下定決心

슬퍼도 울지 말자고

即使傷心也別流淚

내 맘 누가 볼까 봐

害怕我的心被人看見

다 거짓말인데

全都是謊話啊

먼 훗날 예쁜 동화처럼

像遙遠而美麗的童話一樣

나는 행복할까요

我會幸福嗎

아픔이 지워낸 웃음도

連可以抹掉傷痛的笑容也

나를 안아 줄까요

會擁抱我嗎

그때는 꿈속에 만나려

那當你要來到我夢中 與我見面

잠에 들지 않아도

即使無法入睡

그토록 찾아온 사랑과

就這樣來到愛情和

만날 수 있길

渴望見面的

모든 날들이

所有日子

함께 할 수 있길

希望我們能在一起

숨소리 보다 더 가까이

比起呼吸聲更靠近

참는 게 제일 쉬웠어

忍耐是最容易的事

가질 수 없는 거라서

因為無法擁有

언젠가는 내 앞에 나타나길

希望你有天能來到我面前

제발

拜托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