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幻之音 OST》第9首收錄曲《安慰》,以安靜的旋律說出尹雅伊的心聲:「越過遙遠荒蕪的大海,我們再會之時,就再不是年幼和弱小的我了。現在再見了,直到我們見面那一天為止。」
崔成恩(최성은) - 安慰 (위로/Consolation)
歌名:安慰 (위로/Consolation)
歌手:崔成恩
作曲:박성일
歌手:崔成恩
作曲:박성일
作詞:서동성,서이준
專輯:《魔幻之音 OST》
세상에 안겨 보는 게
被世界擁抱這件事
어쩌면 욕심이었을까
怎麼會是貪心呢
작은 발만 구르던
曾經跺着小小的腳
그 애는 잘 있니
那孩子還好嗎
따라오지 말란 그리움
不要浮現的思念
다 이겨낸 거니
全都戰勝了嗎
혼자 들기 힘겨워
一個人提着很費力
아파하던 그 꿈도
連曾令我傷痛的那夢想也
다 할 수 없는 우리 얘기
無法全說完的 我們的故事
함께 했던 오늘을
一起度過的今天
새하얀 종이배로 접어
以雪白的紙船摺起來
내일로 보내려 해
明天便送走它吧
멀고 먼 거친 바달 건너
越過遙遠荒蕪的大海
우리 다시 만날 땐
我們再會之時
어리고 약한 내가 아닌
就再不是年幼和弱小的我了
그때에 나는
希望那時的我會
행복하다고 말해주길 바래
向你說要幸福啊
지금은 안녕
現在再見了
만날 그날까지
直到我們見面那一天為止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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