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出走日記》果然是很療癒的作品啊,這首歌也是呢,相愛的兩個人互相為對方打氣的樣子,真的很溫暖!由金必 Kim Feel 主唱的《我的出走日記》OST Part 11《Here We Are》,一起加油吧!
金必 Kim Feel (김필) - Here We Are
歌手:金必 Kim Feel (김필)
作曲:윤영준
編曲:klei
專輯:《我的出走日記》(나의 해방일지) OST Part 11
세상이 어두워져
世界漸暗
빛을 잃은 듯해
像是失去光芒
오늘도 난 생각해
今天也在想
하루만 잘 지내자
好好過這天吧
꿈을 잃은 지 오래
早已失去夢想
일상이 늘 똑같아
總是一樣的日常
혼자서 걷다 보면
一個人走着走着
어디쯤인지
這裏是哪裏呢
But Here We are 언제부터인지
But Here We are 不知從何時起
내가 점점 너의 모습 따라 머무르네
我漸漸地跟隨你的模樣而停下來
너의 표정 자꾸만 내게 보여
你總讓我看到你的表情
이런 마음 무엇인지 몰라
不知道究竟是甚麼心情
하루가 고단해
一天過得很累了
어울려 지내지만
雖然和人相處得很融洽
지쳤어 용기 있는
但我疲倦了 我想成為
내가 돼야 해
一個有勇氣的人
So Here We are 언제부터인지
But Here We are 不知從何時起
웃는 모습 생각 하며 나도 미소 지어
若想起你笑起來的樣子 我也會想笑
너의 슬픔 자꾸만 맘에 걸려
你的悲傷總放在心裏
어떻게든 웃게 할게
無論如何都會逗你笑的
Take My hand 나를 일으켜줘
Take My hand 讓我重新站起來
어떤 해답도 그 무엇도 줄 수는 없지만
雖然無法給予任何解答
힘을 내자 서로를 바라보며 우
加油吧 互相照顧 Woo
겁이 나지만 함께해 우리
雖然會害怕 但我們一起面對吧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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