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出走日記》OST Part 9 分別有男聲和女聲版本,編曲上有點不一樣,但歌詞大致是一樣的。感覺在劇中常常聽到男聲版呢!不知道大家又喜歡哪一個版本呢?
HEN(헨) / 郭真言 (곽진언) - 一種告白 (일종의 고백 / A Kind Of Confession)
HEN(헨) - 一種告白 (일종의 고백)(Female Ver.) / 02:58
歌手:HEN(헨)
作曲:이영훈
編曲:정구현
專輯:《我的出走日記》(나의 해방일지) OST Part 9
사랑은 언제나
愛情何時曾
내 마음대로
跟隨我心
되지 않았고
總是沒能實現
또 마음은 말처럼
又再次 心像說話一樣
늘 쉽지 않았던 시절
總是不容易的時節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我偶然會
계절 같은 것에 취해
沉醉在季節裏
나를 속이며
欺騙着自己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用那一𣊬間像真心的說話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我愛你 我愛你
나는 너를
我對你說
또 어떤 날에는
某些日子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是誰也沒關係
나를 좀 안아줬으면
如果能抱抱我的話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即使一切都消失了我話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說我愛你 我愛你
서로 다른 마음은
彼此的心不一樣的話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無論在哪裏 也會流逝的
☆---♥---☆---♥---☆---♥
郭真言 (곽진언) - 一種告白 (일종의 고백)(Male Ver.) / 03:56
歌手:郭真言 (곽진언)
作曲:이영훈
編曲:제인스 (Jayins),Naiv
專輯:《我的出走日記》(나의 해방일지) OST Part 9
사랑은 언제나
愛情何時曾
내 마음대로
跟隨我心
되지 않았고
總是沒能實現
또 마음은 말처럼
又再次 心像說話一樣
늘 쉽지 않았던 시절
總是不容易的時節
사랑은 언제나
愛情何時曾
내 마음대로
跟隨我心
되지 않았고
總是沒能實現
또 마음은 말처럼
又再次 心像說話一樣
늘 쉽지 않았던 시절
總是不容易的時節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我偶然會
계절 같은 것에 취해
沉醉在季節裏
나를 속이며
欺騙着自己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用那一𣊬間像真心的說話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我愛你 我愛你
나는 너를
我對你說
또 어떤 날에는
某些日子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是誰也沒關係
나를 좀 안아줬으면
如果能抱抱我的話
다 사라져 버릴 말이라도
即使一切都消失了我話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說我愛你 我愛你
서로 다른 마음은
彼此的心不一樣的話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無論在哪裏 也會流逝的
마음은 말처럼
心像說話一樣
늘 쉽지 않았던 시절
總是不容易的時節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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