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妍在《四季/Four Seasons》中的唯一一首收錄曲,但和四季的主題也很相近,同樣是有關分手、離別的歌。太妍唱出「Blue~」時,真的很好聽啊~
藍色常常被人用作憂傷、憂鬱的代名詞,而這首歌《Blue》也把「藍色」借代入去,來表達分手後,依然害怕、心痛、忘不了他的心情。
太妍TAEYEON(태연) - Blue
作曲:Alex Mood,Mariella 'Bambi' Garcia Balandina,Oskar Sahlin,Mimmi Gyltman,Rassmus Bjornson
하얀 밤 아름답지만
雪白的夜晚 雖然很漂亮
더 차가운 밤 오늘
但也更寒冷 正是今天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再一次 看著你的我
좀 더
更加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漸漸憂鬱的心 在不知不覺間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成為枯萎掉的香氣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即使呼喚了也沒有回應的 你的名字
메아리처럼 울려
像是回音般 響起了
* 넌 나의 Blue
你是我的 Blue
늘 그랬듯이
總是如此
넌 나의 Blue
你是我的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只是充滿思念
번져도 아름다워
渲染開來仍是美麗
사랑이라는 말
「愛」這一句話
너를 닮은 그 말
與你相像的一句話
여전해 나의 하루는
我的一天依然
너로 가득한 미로
是充斥著你的迷宮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一步步地遠離的話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會有更深的嘆氣
느리게 흘러가는 숨 사이로
緩慢地流逝的一呼一吸之中
네가 있을 것 같아
應該也有你的存在
*REPEAT
사랑이라는 말
「愛」這一句話
너를 닮은 그 말
與你相像的一句話
사랑이라는 말
「愛」這一句話
닿지 못할 그 말
觸不及的一句話
잊을 수가 없는 온기
不能忘記的溫度
따스하던
那溫暖的
그 기억에 울까
在記憶中哭了嗎
난 아직도 겁나
我仍很害怕
애써 괜찮은 척
努力裝作沒有事
안 되잖아
不行啊
난 여전히 겁나
我依然害怕
넌 나만의 Blue
你是只屬於我的 Blue
늘 그랬듯이
總是如此
넌 나만의 Blue
只屬於我的 Blue
넌 나의 Blue
你是我的 Blue
넌 나의 Blue
你是我的 Blue
사랑이라는 말
「愛」這一句話
너를 닮은 그 말
與你相像的一句話
사랑이라는 말
「愛」這一句話
닿지 못할 그 말
觸不及的一句話
지나간 마음이란 건
心意離開以後
잡을 수 없어
已無法捉緊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0 意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