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太妍TAEYEON(태연) - 濟州島的蔚藍晚上 (The Blue Night Of Jeju Island/제주도의 푸른 밤)|圭賢X太妍CF音樂專輯《Thank band》收錄曲#01

by - 2022/06/13 上午12:12

 


這是太妍和圭賢為濟州Samdasoo(제주삼다수)拍攝的廣告歌,翻唱自韓國歌手崔成元(최성원)的經典同名歌曲,是一首令人想去濟州島旅行的歌!出走吧!去濟州島!






太妍TAEYEON(태연) - 濟州島的蔚藍晚上 (제주도의 푸른 밤/The Blue Night Of Jeju Island)





歌名:濟州島的蔚藍晚上 (제주도의 푸른 밤/The Blue Night Of Jeju Island)
歌手:太妍TAEYEON(태연)
作曲:최성원
作詞:최성원
編曲:장영수
專輯:《Thank band (밴드 고맙삼다)》







떠나요 둘이서 

出發吧 我倆

모든 걸 훌훌 버리고

將一切拋之腦後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濟州島的蔚藍晚上 在星光之下

이제는 더이상 

現在再也不能忍受了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討厭被綑綁的我們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不論是新聞 還是TV和薪金袋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比起公寓的牆壁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我更喜歡能看見海的窗戶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開墾空曠的土地和橘子也

우리 둘이 가꿔봐요

我倆一起試着栽種吧


정말로 그대가 

如果你真的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覺得孤獨的話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出發吧 往濟州島的蔚藍晚上

하늘 아래로

那天空之下


떠나요 둘이서 

出發吧 我倆

힘들게 별로 없어요

沒甚麼困難的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濟州島的蔚藍晚上 在星光之下

그동안 우리는 

這段時間我們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不是厭倦很久了嗎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不論是在酒屋 還是咖啡店 在人群之中


도시의 침묵보다는 

比起都市的沉默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我更喜歡海洋的悄悄話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像新婚夫婦都到訪一樣

사진 찍기 구경하며

一邊拍照一邊旅行吧


정말로 그대가 

如果你真的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覺得無趣的話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出發吧 往濟州島Pureumae*(作詞人女兒的名字푸르매XDD)

살고 있는 곳

生活的地方


도시의 침묵보다는 

比起都市的沉默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我更喜歡海洋的悄悄話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像新婚夫婦都到訪一樣

사진 찍기 구경하며

一邊拍照一邊旅行吧


정말로 그대가 

如果你真的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覺得無趣的話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出發吧 往濟州島Pureumae

살고 있는 곳

生活的地方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太妍TAEYEON(태연) 《濟州島的蔚藍晚上》MV截圖(按圖放大) 









































































資料整理:熊貓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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