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金煙雨 (김연우) - 願望變成星星 (Wish Becomes Stars/소망은 별이 되어)|《紅丹心》OST Part 2

by - 2022/06/27 下午2:30



好像滿久沒有看到金煙雨的名字了呢,但他的聲音的確很適合唱這樣滄桑的曲啊。《紅丹心》OST Part 2:《소망은 별이 되어》,中文是「願望變成星星」。歌詞的部份帶點韓語古語的字,感覺很有趣。






金煙雨 (김연우) - 願望變成星星 (Wish Becomes Stars/소망은 별이 되어)





歌名:願望變成星星 (Wish Becomes Stars/소망은 별이 되어)
歌手:金煙雨 (김연우)
作曲:TENZO (PAPERMAKER),룩원 (LOOGONE)
作詞:키비 (Kebee)
編曲:룩원 (LOOGONE)
專輯:《紅丹心》OST Part 2





손 위에 청초한 등불 쥐고서

握住手上那素淨的明燈

저 들가로 가까이 오시라

往那人家靠近點吧

구름이 걷힌 내 마음 위에

煙消雲散的我心上

차오른다

充斥著呢

그대 머문 발걸음

你停下來的腳步的畫面


가파른 숨소리

我急速的呼吸

들릴까봐 두려워

害怕讓你聽到

내 입술조차

連我的嘴唇也

떼어낼 수 없는 시간

只懂緊閉着

그대 앞에 약해진 나이기에

在你面前的我


소망은 별이 되어

願望變成星星

밤하늘 가득 채우고

佈滿整個晚空

불어온 바람꽃 따라

跟着吹來的風花

그대라 부르리라

呼喚你

차오른 마음처럼

就像湧上心頭的心意般

눈 부신 하늘 열릴 때

打開耀眼的天空時

말할 수 없던 계절

便來到不能說的季節

이윽고 그대라 부르리라

片刻後 呼喚了你


말없이 지나간 그대 뒷모습

無言地經過的 你的背影

꿈이어도 나에겐 꽃이라

即使是夢也好 也是我的花朵


아껴둔 마음이

曾靠近你的心

못 닿을까봐 두려워

害怕再也不能觸碰你

내 이름조차

對你來說 連我的名字也

그대에게 버거울까

如此沉重嗎

또 이렇게 멀어진 그리움에

於再次遠離的思念之中


소망은 별이 되어

願望變成星星

밤하늘 가득 채우고

佈滿整個晚空

불어온 바람꽃 따라

跟着吹來的風花

그대라 부르리라

呼喚你

차오른 마음처럼

就像湧上心頭的心意般

눈 부신 하늘 열릴 때

打開耀眼的天空時

말할 수 없던 계절

便來到不能說的季節

이윽고 그대라 부르리라

片刻後 呼喚了你


무정히 걷던 

無情地行走在

이 외로운 길을

這孤獨的路上

비춰 주리라

照亮我吧

그대 오리라

你前來吧

저 밝은 태양이

那明媚的太陽


소망은 별이 되어

願望變成星星

밤하늘 가득 채우고

佈滿整個晚空

불어온 바람꽃 따라

跟着吹來的風花

그대라 부르리라

呼喚你

차오른 마음처럼

就像湧上心頭的心意般

눈 부신 하늘 열릴 때

打開耀眼的天空時

말할 수 없던 계절

便來到不能說的季節

이윽고 그대라 부르리라

片刻後 呼喚了你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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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語古語體的使用 -기에

「-기에」,表示原因或根據的連接語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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