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The orchard 陳東旭 (진동욱) - 那些日子 (그런 날 / That Day)|《我的出走日記》OST Part 4
這首歌感覺很輕鬆呢,歌詞也很愉快~「我每踏一步,那個地方好像都會開花一樣。明天的我會怎樣呢?如果和今天一樣的話,就是萬里無雲的日子了。」聽完心情會變好的歌!為大家送上《那些日子 (그런 날 / That Day)》的中文歌詞。
The orchard 陳東旭 (진동욱) - 那些日子 (그런 날 / That Day)
作曲:The orchard 陳東旭 (진동욱)
編曲:The orchard 陳東旭 (진동욱)
專輯:《我的出走日記》(나의 해방일지) OST Part 4
그런 날 있잖아 눈 뜨고 마주한
不是有那種日子嗎 睜開眼便看見
새벽 공기가 달달한 날
凌晨的空氣聞起來甜甜的那些日子
한여름 폭우 뒤 뜬 무지개처럼
像夏天暴雨過後 出現的彩虹般
걱정 없이 맑은 그런 날
擔心一掃而空 明朗的那些日子
어딜 향하는지 모르는데도
不知道應往哪個方向走
오늘따라 왜 설렘 가득할까
為甚麼唯獨今天尤其心動呢
똑같은 길 여전한 밤
一樣的路 不變的晚上
그치만 다른 맘인 걸
卻是另一種心情
발 하나하나 닿는 곳마다
每踏一步 那個地方
꽃피울 수 있을 것만 같아
好像都會開花一樣
내일의 난 어떠려나
明天的我 會怎樣呢
오늘의 내 모습과도 같다면
如果和我今天的樣子一樣的話
구름 한 점 없이 맑을 텐데
就是萬里無雲的日子了
같은 걸 먹어도 더 달게 느껴져
即使吃一樣的東西 卻覺得更甜了
어깨가 올라가는 그런
肩膀變輕了的那種感覺
어제도 입었던 옷이 예뻐 보여
昨天穿過的衣服 今天也看起來很美
미소 짓게 되는 그런 날
揚起微笑的那些日子
지루해 보이던 시곗바늘이
看起來很無聊的時鐘
오늘만은 좀 더 느리게 가면 참 좋을 텐데
要是今天能慢一點就好了
똑같은 길 여전한 밤
一樣的路 不變的晚上
그치만 다른 맘인 걸
卻是另一種心情
발 하나하나 닿는 곳마다
每踏一步 那個地方
꽃피울 수 있을 것만 같아
好像都會開花一樣
내일의 난 어떠려나
明天的我 會怎樣呢
오늘의 내 모습과도 같다면
如果和我今天的樣子一樣的話
구름 한 점 없이 맑을 텐데
就是萬里無雲的日子了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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