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李俊亨 (이준형) - 為了能在一起 (함께 할 수 있기를/To be Together)|《我的出走日記》OST Part 2|韓國獨立歌手Lee Jun Hyung
Netflix韓劇《我的出走日記》OST Part 2 歌曲,由韓國Indie獨立歌手李俊亨(ig:@ruen14)主唱的《To be Together(함께 할 수 있기를)》。即使重生了,只要是在你身邊的話,無論在哪裏 也希望我們能在一起。
【中韓歌詞】李俊亨 (이준형) - 為了能在一起 (함께 할 수 있기를)
歌手:李俊亨 (이준형)
作曲:제인스 (Jayins),Naiv
編曲:제인스 (Jayins),Naiv
專輯:《我的出走日記》(나의 해방일지) OST Part 2
깊어진 밤 하늘 너의 목소리가
在夜深的晚空中你的聲音
힘든 날 다가와 내 마음을 만지네
在疲倦的日子中安撫我的心
가려진 시간을 견뎌야 한다면
要挺過那模糊掉的時間
널 담은 마음으로 난 버틸 수 있어
如果內心有你的話 我就能撐下去
어디쯤 난 왔을까 헤매어 길 잃어도
我在哪裏呢 即使迷路了
끝 없는 하늘이 꼭 너와 닮아서
那無盡的天空很像你
지쳐있는 내 마음을 머물게 해주네
能讓我疲累的心停下來
닫혀있던 마음에 단비가 돼 주고
緊閉的心扉中成為我的甘露
얼어 있던 나의 마음을 녹여 준다
融化了我那冰冷的心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이라면 어디라도
即使重生了 只要是在你身邊的話 無論在哪裏
함께 할 수 있기를
也希望我們能在一起
알 수 없는 마음들이 나를 감싸 올 땐
在未被了解的心意包圍我的時候
잠시 눈을 감고서 널 떠 올리곤 해
暫時把眼睛閉上 並想着你
끝이 없는 바다가 꼭 너와 닮아서
那無盡的大海很像你
조그만 내 마음들을 흐르게 해 주네
能讓我的心扉一點一滴地流淌
닫혀있던 마음에 단비가 돼 주고
緊閉的心扉中成為我的甘露
얼어 있던 나의 마음을 녹여 준다
融化了我那冰冷的心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이라면 어디라도
即使重生 只要是在你身邊的話 無論在哪裏
함께 할 수 있기를
也希望我們能在一起
다시 태어나도
即使重生
너의 곁이라면 어디라도
只要是在你身邊的話 無論在哪裏
함께 할 수 있기를
也希望我們能在一起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我的出走日記》角色個別海報
《我的出走日記》開始的節奏是緩慢的,但其實也很完整地交代了在山浦市三兄妹的生活情況,感覺每個人都很各自的問題呢~生活真的很苦的感覺,嗚嗚!希望看到這劇都人都可以和主角一樣,得到解放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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