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Viu/韓國JTBC 青春喜劇《偶然成為家人》第1首OST:由 河成雲 主唱的《Come with me》。年輕的時候,我們就是全世界⋯⋯
河成雲 (하성운) - 那時的我們 (그때의 우리/Us in Those Days)
歌名:那時的我們 (그때의 우리/Us in Those Days)
歌手:河成雲 (하성운)
作曲:박성일
編曲:엉클샘
專輯:《偶然成為家人》OST Part 1
한땐 꿈에 부풀던 날도 있었지
曾經充滿夢想
꿈 하나로 모든 걸 가진 듯했지
以一個夢想 便像擁有一切
빈 가슴이 너와 나눈 다짐들로
空空的心 與你下定決心
추운 줄도 몰랐던
曾經連寒冷是甚麼也不知道
하나 부러울 게 없었던
曾經連一件事都沒有可羨慕
그땐 우리가 곧 세상였고
那時的我們 便是全世界
모든 게 우릴 위해 존재했지
這一切也為了我們而存在
가장 푸른 여름날의 태양처럼
像最湛藍的夏日太陽一樣
눈부시던
非常耀眼
그토록 하나이던 우리
曾經想成為那般閃耀的我們
때론 모진 날들이 찾아왔었지
有時候 殘忍的日子來到了
꿈만으론 안 되는 것도 많았지
雖然有很多單靠夢想 無法成就的事情
혼자란 걸 들켜야 할 때마다
但每當我被發現 獨自一人時
너를 떠올려왔어
便會想起你來
나의 모든 슬픔 안아주던 너를
擁抱我所有悲傷的你
그땐 우리가 곧 세상였고
那時的我們 便是全世界
모든 게 우릴 위해 존재했지
這一切也為了我們而存在
가장 푸른 여름날의 태양처럼
像最湛藍的夏日太陽一樣
부서지던
粉碎了
그토록 서로이던 날들
曾經這般的日子
한참 멀고 긴 시간을 돌아
徘徊了好一陣子後回來
또다시 여기 마주 앉은 우리
又再次停留在這裏
서롤 향한 눈 속엔 그때의 맘이
向著彼此的眼中 那時的心意
그대로인데
依舊如此
항상 너는 나의 세상이고
你總會是 我的世界
세상은 우리일 때 반짝이지
世界會在 有我們時閃耀
가고 오는 모든 날의 태양처럼
希望來來去去的日子 就像太陽一樣
눈부시길
閃耀發光
그리고 영원하길
還有希望能永永遠遠
우리
我倆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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