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療癒愛情劇《致我的解離》第3首OST:由 李遐怡 主唱的《季節中的我們》。遐怡的聲音就是讚~
Lee Hi 李遐怡 (이하이/李夏怡) - 季節中的我們(계절의 우리/Our Timeless Moments)
歌名:季節中的我們(계절의 우리/Our Timeless Moments)
歌手:Lee Hi 李遐怡
作曲:Shaun Kim,Avalon 8
編曲:Avalon 8
專輯:《致我的解離》OST Part 3
함께했던 그 모든 계절
曾經在一起的所有季節
고요한 설렘 속에
默然的心動之中
시간은 가고
時間在流逝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순간
像是不會到來的瞬間
소리 없이 찾아왔어
無聲無息地來到
우리에게도
對我們來說
하루의 작은 틈마다
一天的每條微小裂縫
조용한 마음속
安靜的內心
느리게 파도가 일어
慢慢掀起大浪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輕柔陽光照耀的 季節中的我們
그 길 위에서 머물러 있어
在那條路上停留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擁抱著無法說出口的話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我們陽光普照的今天 對我來說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一定在深深留在 我記憶的最深處
매 순간 그리울 우리
每個瞬間也是懷念的我們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어
曾以為一切是理所當然
흩날리는 낙엽처럼
像凋零的落葉一樣
돌아선 나
轉身的我
나조차 낯선 표정과 말투
連我自己也覺得陌生的表情和語氣
마음과 다른 말들만 하고
說著違心的說話
너를 보낸 순간
看到你的瞬間
여린 햇살이 비추던 계절의 우리
輕柔陽光照耀的 季節中的我們
영원처럼 난 머물러 있어
像永恆不變般 我停留在這裏
하지 못한 말을 안고서
擁抱著無法說出口的話
햇살 머금은 우리의 오늘이 내겐
我們陽光普照的今天 對我來說
오래 남을 테죠 가장 깊은 곳에
一定在深深留在 我記憶的最深處
매 순간 그리울 우리
每個瞬間也是懷念的我們
어떻게 다 말할까
該怎麼把一切都說出來呢?
어두웠던 밤에
在黑暗的晚上
불빛을 켜준 널
點亮燈的你
내 손을 꼭 잡아준 널
一定捉緊我手的你
여린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우리
다시 돌아가 말하고 싶어
너는 내가 숨 쉬는 이유
세상 단 하나뿐이야 내 이야기는
世界只有一個啊 我故事的結局
끝내 너에게로 완성될 수 있게
最終還是只有你才能完成
모든 시간 속에 우리
在所有時光中的我們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0 意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