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池昌旭、申惠善主演的韓劇《歡迎回到三達里》第4首OST《回憶中的重逢》,竟然找來申昇勳主唱!!申昇勳是《I Believe》的那位歌手~不過這首歌的原唱同樣是趙容弼。歌詞講述我們離別的痛苦⋯⋯這首歌即使編曲了感覺還是很復古呢~
申昇勳 - 回憶中的重逢(추억속의 재회/Reunion)
歌手:申昇勳
作曲:찬란 (CHANRAN),한밤 (Midnight)
作詞:개미,한밤 (Midnight),찬란 (CHANRAN)
編曲:찬란 (CHANRAN),한밤 (Midnight)
專輯:《歡迎回到三達里》OST Part 4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在黑暗中擦身而過的
긴머리 낯선 그 모습
披著長髮 陌生的模樣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를 스쳐가는
像海浪般湧來 經過窗邊的
젖은눈의 그댈 보았네
我看到眼淚汪汪的你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如果親吻的話 那美麗的嘴唇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哽咽落淚 傷心的你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與在風中凋零的你相遇
순간에 머물렀을 뿐
只是停留在瞬間之中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逝去的日子 現在全都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不再稱為愛情了 永永遠遠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沒有約好的分手來臨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只留下回憶的悲傷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如果抹去無法討厭的你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我心中的淚水 閉上眼睛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
你的樣子漸漸遠去
부드러운 꽃향기처럼
像柔和的花香一樣
가까이 다가와서 아프도록 마주보며
靠近一點點 凝視彼此直到痛苦
사랑으로 나를 부르네
以愛呼喚我
이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這段時間逝去的話 現在
잊혀져간 꿈으로 남으리, 영원히
留下遺忘的夢而已 永永遠遠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沒有約好的分手來臨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只留下回憶的悲傷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如果抹去無法討厭的你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我心中的淚水 閉上眼睛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沒有約好的分手來臨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只留下回憶的悲傷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如果抹去無法討厭的你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我心中的淚水 閉上眼睛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沒有約好的分手來臨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只留下回憶的悲傷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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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唱:趙容弼(1998年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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