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헨 (HEN),결
編曲：데일로그 (Dailog)
專輯：《凌晨兩點的灰姑娘》OST Part 6

내 안의 그대 향기가

我心中有你的香氣

마음 가득히 날 흔드네요

心中滿滿是你 動搖著我

보이지 않게 내 눈을 가린 채

矇著我的眼睛

날 어디로 데려가나요

要帶我去哪裏啊

어느새 이렇게

不知不覺 就這樣

내 안에 그대가 자랐는지

我心中的你 漸漸長大

어떻게 내 맘을 

怎樣把我的心

설명할 수 없는걸요

弄明白呢

기나긴 시간에

逝去的時間中

아득해져야 할 마음이

變得模糊的心

스며든 빛처럼 또 내게 다가와 

像泄露的陽光般 靠近我

오늘도 눈물짓게 해요

今天也令我哭泣

이런 내 맘을 아나요

你知道我這樣的心嗎

매일 그대가 또 채워져요

每天如是 把你填滿在我心中

하루의 끝에 그대를 지워도

一天完結後 再抹去你

난 여전히 같은 자리죠

我依舊在同一個位置

그대도 이렇게

你也是這樣

그리운 하루를 보내나요

度過思念的一天嗎？

어쩌면 우리는 

也許我們

같은 맘이지 않을까요

有著相同的心啊

힘겨운 마음에

在疲倦的心中

수많은 밤을 헤매어도

徘徊在無數的夜

내 안의 그대는 

我心中的你

마음처럼 그렇게 끝내지지 않는걸요

不會就這樣隨心完結的啊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