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奇幻古裝愛情劇《幻像戀歌》第2首OST:由 昭享 主唱的《月下》。可能因為是古裝劇,這首歌的用字十分古風呢~
昭享(소향/Sohyang) - 月下(월하)
歌名:月下(월하)
歌手:昭享(소향/Sohyang)
作曲:SNNNY
編曲:SNNNY
專輯:《幻像戀歌》OST Part 2
가려진 틈 사이로
縫隙之間
드리운 마음
透出一顆心
아물다 지는
在癒合中
처량한 기억
消失的傷心記憶
떨어진 잎 사이로
飄零的葉子之間
스며든 마음
滲透的心
그렇게 물들이는 밤
如此染上夜色
그렇게
如此
여기 연꽃 위에
蓮花之上
더 내려앉아
再降下一點吧
이 밤 날 비춰주오
這夜請照亮我吧
소근히 귓가에 맴도는
輕輕在耳邊迴盪的
저 새벽이 서러워
那夜的淒冷
깊이 새긴 마음
深深刻在心中的
고이 접어
好好的摺起
저 달에 띄우고
輕放在月兒之上
머금은 눈물 사라질 때 잊으오
當眼中蘊含的淚水消失時 請忘了吧
가녀린 손끝에
纖細的指尖
그저 말없이 훔친 눈물에
默默地擦去淚水
슬피도 남은 깊이도 새긴 그때
即便悲傷 留下了深刻的回憶
흐르고 흘러도
淚流不止
지워지지 않아서
無法抹去
흩어진 달빛에 가리워 보는 날
在散落的月光中 看到被掩蓋的自己
잊으오
請忘了吧
여기 연꽃 위에
蓮花之上
더 내려앉아
再降下一點吧
이 밤 날 비춰주오
這夜請照亮我吧
소근히 귓가에 맴도는
輕輕在耳邊迴盪的
저 새벽이 서러워
那夜的淒冷
깊이 새긴 마음
深深刻在心中的
고이 접어
好好的摺起
저 달에 띄우고
輕放在月兒之上
머금은 눈물 사라질 때 잊으오
當眼中蘊含的淚水消失時 請忘了吧
이 밤을 받아주오
請你收下這夜
깊이 간직하겠소
我必將其懇切珍藏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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