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人氣青春韓劇《背着善宰跑》第1首OST:由劇中樂隊 ECLIPSE 柳善宰主唱的《陣雨》。這首歌真的很好聽~全是善宰對小率的心聲啊QQ。
ECLIPSE(이클립스) - 陣雨(소나기)
歌名:陣雨(소나기/Sudden Shower)
歌手:ECLIPSE(이클립스)
作曲:한성호,박수석,Moon Kim (Room01)
編曲:정진욱
專輯:《背着善宰跑》OST Part 1
善宰在MV說的開場面:「這首歌是我們的出道歌,真的很久沒有唱 Live 了呢。」
그치지 않기를 바랬죠
希望這場雨不會停
처음 그대 내게로 오던 그날에
與你初見的那一天
잠시 동안 적시는
我便希望你
그런 비가 아니길
不會是擦身而過的雨點
간절히 난 바래왔었죠
我懇切地祈求著
그대도 내 맘 아나요
你也知道我的心意嗎
매일 그대만 그려왔던 나를
每天思念著你的我
오늘도 내 맘에 스며들죠
今天也滲透在我心中
그대는 선물입니다
你是我的禮物
하늘이 내려준
上天賜給我
홀로 선 세상 속에
在孤獨的世界中
그댈 지켜줄게요
我會守護你的
어느 날 문득
某天 突然間
소나기처럼
雖然你就像陣雨一樣
내린 그대지만
落下
오늘도 불러 봅니다
今天也會呼喚你的
내겐 소중한 사람
對我來說 你是我最珍貴的人
Oh
噢
떨어지는 빗물이
落下的雨點
어느새 날 깨우고
不知不覺喚醒我
그대 생각에 잠겨요
深深陷入 想你的思緒中
이제는 내게로 와요
現在來我身邊吧
언제나처럼 기다리고 있죠
任何時候 也在等待吧
그대 손을 꼭 잡아줄게요
我一定會捉緊你手的
그대는 선물입니다
你是我的禮物
하늘이 내려준
上天賜給我
홀로 선 세상 속에
在孤獨的世界中
그댈 지켜줄게요
我會守護你的
어느 날 문득
某天 突然間
소나기처럼
雖然你就像陣雨一樣
내린 그대지만
落下
오늘도 불러 봅니다
今天也會呼喚你的
내겐 소중한 사람
對我來說 你是我最珍貴的人
Oh
噢
잊고 싶던 아픈 기억들도
想要忘記的 痛苦記憶也
빗방울과 함께 흘려보내면 돼요
隨著雨點流下來便好了
때로는 지쳐도
有時候覺得疲倦也好
하늘이 흐려도
天空變灰暗也好
내가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請不要忘記 我一直都在
그대는 사랑입니다
你是我的愛
하나뿐인 사랑
唯一的愛
다시는 그대와 같은
因為再也不會遇到
사랑 없을 테니
跟你一樣的愛了
잊지 않아요
不會忘記的
내게 주었던
你曾給予我的
작은 기억 하나도
一點點記憶
오늘도 새겨봅니다
今天也刻下在我心中
내겐 선물인 그댈
對我來說 禮物一樣的你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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