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歡迎回到三達里》第3首OST,由太妍主唱的《夢》。原唱是趙容弼,在1998年發行。歌詞很簡單,但表達到想念單純美好的故鄉,遊子的心情,有一陣心酸呢⋯⋯
太妍TAEYEON(태연) - 夢(꿈/Dream)
歌手:太妍
作曲:趙容弼 (조용필)
겨울을 맞이한 철새들이 따뜻한 공기를 찾아 먼 길을 나서듯,
청춘이란 갑옷을 두른 그 시절 우리 꿈을 찾아 길을 나섰다.
趙三達在MV開頭說的話(中文翻譯):
就像迎接冬天的候鳥們,為了尋找溫暖的空氣而出遠門一樣,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描繪華麗的城市 來尋找了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那處是冷清又險惡之地
여기저기 헤매다
到處徘徊著
초라한 문턱에서
在寒酸的門檻上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吃著溫熱的眼淚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尋找遙遠的路 在這裏
꿈을 찾아 여기에
尋找夢想 在這裏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雖然痛苦 但也來到了這兇險的路上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這個世界上 哪裏是森林
어디가 늪인지
哪裏是沼澤呢
그 누구도 말을 않네
任誰人也不說出口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人們都各自回到故鄉去了呢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只剩下我獨自一人 留在這裏
빌딩 속을 헤매다
在大廈之中徘徊著
초라한 골목에서
在淒冷的巷子中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吃著溫熱的眼淚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那邊的星星 會明白我的心嗎
나의 꿈을 알까
會知道我的夢嗎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痛苦的時候 唱悲傷的歌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傷心的時候 倒不如自己一個
눈을 감고 싶어
只想閉上眼睛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細聽故鄉的香氣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那邊的星星 會明白我的心嗎
나의 꿈을 알까
會知道我的夢嗎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痛苦的時候 唱悲傷的歌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這個世界上 哪裏是森林
어디가 늪인지
哪裏是沼澤呢
그 누구도 말을 않네
任誰人也不說出口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傷心的時候 倒不如自己一個
눈을 감고 싶어
只想閉上眼睛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細聽故鄉的香氣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細聽故鄉的香氣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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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唱:趙容弼(1998年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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