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太妍TAEYEON(태연) - 夢(꿈/Dream)|原唱:趙容弼|《歡迎回到三達里》OST Part 3

by - 2023/12/24 上午3:09



《歡迎回到三達里》第3首OST,由太妍主唱的《夢》。原唱是趙容弼,在1998年發行。歌詞很簡單,但表達到想念單純美好的故鄉,遊子的心情,有一陣心酸呢⋯⋯




太妍TAEYEON(태연) - 夢(꿈/Dream)





歌名:夢(꿈/Dream)
歌手:太妍
作曲:趙容弼 (조용필)
作詞:趙容弼 (조용필)
編曲:이주형 (MonoTree),권지윤
專輯:《歡迎回到三達里》OST Part 3




겨울을 맞이한 철새들이 따뜻한 공기를 찾아 먼 길을 나서듯,

청춘이란 갑옷을 두른 그 시절 우리 꿈을 찾아 길을 나섰다.


趙三達在MV開頭說的話(中文翻譯):


就像迎接冬天的候鳥們,為了尋找溫暖的空氣而出遠門一樣,
所謂青春,就是我們在那時節穿起盔甲,為了尋找夢想而出發了。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描繪華麗的城市 來尋找了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那處是冷清又險惡之地

여기저기 헤매다

到處徘徊著

초라한 문턱에서

在寒酸的門檻上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吃著溫熱的眼淚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尋找遙遠的路 在這裏

꿈을 찾아 여기에

尋找夢想 在這裏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雖然痛苦 但也來到了這兇險的路上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這個世界上 哪裏是森林

어디가 늪인지

哪裏是沼澤呢

그 누구도 말을 않네

任誰人也不說出口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人們都各自回到故鄉去了呢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只剩下我獨自一人 留在這裏

빌딩 속을 헤매다

在大廈之中徘徊著

초라한 골목에서

在淒冷的巷子中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吃著溫熱的眼淚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那邊的星星 會明白我的心嗎

나의 꿈을 알까

會知道我的夢嗎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痛苦的時候 唱悲傷的歌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傷心的時候 倒不如自己一個

눈을 감고 싶어

只想閉上眼睛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細聽故鄉的香氣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那邊的星星 會明白我的心嗎

나의 꿈을 알까

會知道我的夢嗎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痛苦的時候 唱悲傷的歌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這個世界上 哪裏是森林

어디가 늪인지

哪裏是沼澤呢

그 누구도 말을 않네

任誰人也不說出口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傷心的時候 倒不如自己一個

눈을 감고 싶어

只想閉上眼睛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細聽故鄉的香氣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細聽故鄉的香氣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  


原唱:趙容弼(1998年發行)








更多文章...

0 意見

搜尋此網誌



熱門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