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書生熱愛史》第三首OST,由Sin Ye Young主唱的《白日夢》。
Sin Ye Young(신예영) - 白日夢(백일몽/Daydream)
作曲:최한솔,박성효,김환
모두 잠든
一切也沉睡的
깊은 밤 하늘은
晚空中
너로 가득해져 만 가
充滿了你
내 품 속에서
在我懷中
살며시 안겨
輕輕抱住
미소짓던 너
曾笑著的你
잊혀지질 않아
無法忘懷
달이 뜨는 밤
月亮高升的夜空
조용히 네게 닿았던 그 날
安靜地接近你的那天
그때에 너와
那時和你
함께한 모든 기억
在一起的全部記憶
선명해져
也很鮮明
머물러줘 내 곁에
請留在我身邊
이 밤을 매일 난
這個晚上 我每天也
바래왔었어
很渴望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即便無數的時間流走也好
아프지만 널
雖然痛苦
가득 느낄 수 있게
但請讓我感受到你
곁에 있어줘
請在我身邊
언제든 내가 너를
讓我何時也可以
볼 수 있게
看到你
너는 알까
你知道嗎
닫으려 해도
即使想關上
더 닫히질 않는
也無法關起
짙은 내 마음들을
我濃濃的心意
잊혀진대도
即使被忘記也好
널 웃게 해줄 수만 있다면
如果能讓你笑的話
아무 상관없어
一切也沒所謂
그대는 내게 그런
那時的你 對我來說
의미인걸
就是這樣的意義
머물러줘 내 곁에
請留在我身邊
이 밤을 매일 난
這個晚上 我每天也
바래왔었어
很渴望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即便無數的時間流走也好
아프지만 널
雖然痛苦
가득 느낄 수 있게
但請讓我感受到你
곁에 있어줘
請在我身邊
언제든 내가 너를
讓我何時也可以
볼 수 있게
看到你
보이지 않더라도
即使看不見
멀어진 것만 같더라도 그대
你好像漸漸遠離也好
언제나 내 곁에서
請無論何時也留在
있어줘
我身邊
희미해진 그대를
變得模糊的你
더 그려보아도
即使再試著畫出來
저만치 닿을수가 없어서
也無法再觸碰
멈춰버린 추억을 꼭 붙잡고
捉緊無法停下來的記憶
너를 기다릴게
等候著你
매일 또 바라보던
每天又在等待著
그 곳에서
在那個地方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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