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Sin Ye Young(신예영) - 白日夢(백일몽/Daydream)|《花書生熱愛史》OST Part 3

by - 2023/05/13 下午9:23

 
《花書生熱愛史》第三首OST,由Sin Ye Young主唱的《白日夢》。



Sin Ye Young(신예영) -  白日夢(백일몽/Daydream)




歌名:白日夢(백일몽/Daydream)
歌手:Sin Ye Young(신예영)
作曲:최한솔,박성효,김환
作詞:최한솔,박성효,김환
編曲:최한솔,박성효,김환
專輯:《花書生熱愛史》OST Part 3





모두 잠든 

一切也沉睡的

깊은 밤 하늘은

晚空中

너로 가득해져 만 가 

充滿了你

내 품 속에서

在我懷中

살며시 안겨

輕輕抱住

미소짓던 너 

曾笑著的你

잊혀지질 않아

無法忘懷


달이 뜨는 밤 

月亮高升的夜空

조용히 네게 닿았던 그 날

安靜地接近你的那天

그때에 너와 

那時和你

함께한 모든 기억 

在一起的全部記憶

선명해져 

也很鮮明 


머물러줘 내 곁에 

請留在我身邊 

이 밤을 매일 난 

這個晚上 我每天也

바래왔었어

很渴望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即便無數的時間流走也好


아프지만 널

雖然痛苦 

가득 느낄 수 있게

但請讓我感受到你

곁에 있어줘  

請在我身邊 

언제든 내가 너를 

讓我何時也可以

볼 수 있게

看到你


너는 알까

你知道嗎 

닫으려 해도

即使想關上

더 닫히질 않는 

也無法關起

짙은 내 마음들을 

我濃濃的心意 


잊혀진대도

即使被忘記也好 

널 웃게 해줄 수만 있다면

如果能讓你笑的話 

아무 상관없어

一切也沒所謂 

그대는 내게 그런 

那時的你 對我來說

의미인걸

就是這樣的意義 


머물러줘 내 곁에 

請留在我身邊 

이 밤을 매일 난 

這個晚上 我每天也

바래왔었어

很渴望

수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即便無數的時間流走也好


아프지만 널

雖然痛苦 

가득 느낄 수 있게

但請讓我感受到你

곁에 있어줘  

請在我身邊 

언제든 내가 너를 

讓我何時也可以

볼 수 있게

看到你


보이지 않더라도

即使看不見

멀어진 것만 같더라도 그대

你好像漸漸遠離也好

언제나 내 곁에서

請無論何時也留在

있어줘

我身邊


희미해진 그대를

變得模糊的你

더 그려보아도

即使再試著畫出來

저만치 닿을수가 없어서

也無法再觸碰


멈춰버린 추억을 꼭 붙잡고

捉緊無法停下來的記憶

너를 기다릴게

等候著你

매일 또 바라보던 

每天又在等待著

그 곳에서

在那個地方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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