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韓國唱作歌手88KEYS主唱的《島(섬)》,收錄在《柔美的細胞小將》第二季 OST Part 7。歌詞很有趣啊,好像在說一個故事,暗地裡帶一點悲傷⋯⋯
88KEYS - 島(섬/The Island)
作曲:88KEYS
우리 작은 집을 지어 앞에 강을 이루고
我們建造小房子屋前 形成一條河
저 산봉우리 너머 우리 꿈을 키우지
越過那山峯 培養我們的夢想
나의 그대여 나의 그대야 um
我親愛的你啊 我親愛的你啊 um
우리 좁은 집에 숨어 너의 입을 맞추고
我們藏在小房子中互相親吻
난 갈곳 없는 너의 마음에 요새를 만들어
我在你那無處可去的心中 建造要塞
네게 가져다가 너의 문을 열어
我拿給了你 打開你的心門
시간이 거꾸로 흐르게 된다면
如果時光倒流的話
난 그댈 놓치지 않을 거야
我不會錯過你的啊
다음 시간에도 내일 모레에도 우리
即使在下一次時間也好 明天後天也好 我們
저 보트에 짐을 한가득 실어
在那小船上 載滿行李
우리 사랑을 나르자 석양이 질 때에
夕陽西下時 搬運我們的愛情吧
네 눈물 마저도 바람에 흘려보내
就連你的眼淚也隨風飄逝
자국도 남기지 않게 사랑이 짙어지게 um
不留痕跡地 愛意漸濃烈 um
너는 내 어깨에 기대어 아마 웃고 있을거야
你依靠著我肩膀時 大概在笑吧
온종일 너를 생각하다 잠에 들거야
一整天都在想你 進入夢鄉
그대 마음을 안아줄거야
我會撫慰你的心的啊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말이 많지 않아서
很累了嗎 因為我話不多
그대 맘을 알아주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因為我明白你心意 需時很久
나를 알잖아요 어쩜 이렇게 나
你不是了解我的嗎 我怎麼會這樣呢
저 보트에 짐을 한가득 실어
在那小船上 載滿行李
우리 사랑을 나르자 석양이 질 때에
夕陽西下時 搬運我們的愛情吧
네 눈물 마저도 바람에 흘려보내
就連你的眼淚也隨風飄逝
자국도 남기지 않게 사랑이 짙어지게 um
不留痕跡地 愛意漸濃烈 um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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