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五，二十一》中這首歌是由文智雄在台上演出的《去吧 (가보자/Free)》，歌詞鼓勵人們勇敢向前進發，朝着夢想邁進，在高中的音樂表演上唱真的很適合呢！

Xydo (시도) - 去吧 (가보자/Free)

모두가 잠든 이 거리

全部人都入睡時 在這街道

보랏빛 하늘 그 속에

紫藍色的天空中

떠다니는 구름 같아 난

像飄浮雲朵般的我

가끔은 비를 내리고

偶然下着雨

바람을 타고 다니지

乘着風

이렇게 자유롭잖아 난

我不是很自由嗎

어디든 갈 수 있는 지금

現在無論去哪裏也行

끝이 없는 하늘 저 멀리

往無盡的天空遙遠的那處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昨日擦身而過的碎片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今天化成塵埃飄散

시원한 바람

清爽的風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我要出發去旅行了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跟隨神秘銀河的光芒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那世界充滿閃亮的夢想

날 부르고 있잖아

正在呼喚我啊

조금 더 가보자

再走近點吧

이곳은 어디쯤일까

這裏是哪裏呢

조금 느린 건 아닐까

我是否變緩慢了呢

잠시만 쉬어가도 될까

暫時休息一下也可以嗎？

사실 난 알고 있는걸

其實我知道的啊

숨을 고르는 이유는

緩緩氣的理由是

좀 더 멀리 가려는 거야

為了走更遠的路啊

눈부신 빛으로 가득한

充滿耀眼星星的那處

그 곳에 나 닿을 수 있게

讓我可以觸及吧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昨日擦身而過的碎片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今天化成塵埃飄散

시원한 바람

清爽的風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我要出發去旅行了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跟隨神秘銀河的光芒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那世界充滿閃亮的夢想

날 부르고 있잖아

正在呼喚我啊

조금 더 가보자

再走近點吧

조금 더 가보자

再走近點吧

기다려왔던 세상

我一直等候着的世界

점점 더 선명해져

漸漸變得清晰了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昨日擦身而過的碎片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今天化成塵埃飄散

시원한 바람

清爽的風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我要出發去旅行了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跟隨神秘銀河的光芒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那世界充滿閃亮的夢想

날 부르고 있잖아

正在呼喚我啊

조금 더 가보자

再走近點吧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