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星》OST Part.4,由舒情歌王子圭賢主唱的《出國(출국)》正式公開了!歌詞和MV也很感人啊,以出國比喻一個人離開了世上(嗚嗚)⋯⋯歌詞也安慰人心,十分療癒呢!
【中韓歌詞】圭賢(규현) - 出國(출국/Departure from a Country)
歌名:出國(출국/Departure from a Country)
歌手:圭賢(규현)
作曲:河琳(하림)
作詞:탁영
編曲:타이비언,김정우 (TOXIC),안감독
專輯:《流星》OST Part 4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終究要離開的人們啊
편안히 가렴
請安心離去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 따윈
在天空中飛舞的那些迷戀
던져버리고
請拋棄
바뀌어버린 하루에
已經改變的一天
익숙해져 봐
可能我也習慣了吧
내겐 네가 없는 하루만큼
全因如同我失去你的一天般
낯설 테니까
也同樣陌生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全都是離別的人們
그 속에 나 우두커니
在那之中 我失魂落魄的
어울리는 게
很適合
우리 정말 헤어졌나 봐
我們真的分開了呢
모르게 바라보았어
不知不覺地呆望着
네가 떠난 모습
你離去的模樣
너의 가족 멀리서
你的家人 在遠處
손 흔들어 주었지
在揮手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你既然向天空更靠近了
기도해 주겠니
可以為我們祈禱嗎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為了不遠離 為了不流淚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直至心變得冷淡為止
도착하면 마지막
一到達了就
전화 한 번만
給我打個電話吧
기운찬 목소리로 잘 왔다고
用充沛的聲音說「來得真好」
인사 한 번만
和我打個招呼吧
그저 그것뿐이면 돼
這樣做就行了
습관처럼 알고 싶던
只要習慣地想知道
익숙한 너의 안부
你那熟悉的問候
거기까지만
就到此為止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全都是離別的人們
그 속에 나 우두커니
在那之中 我失魂落魄的
어울리는 게
很適合
우리 정말 헤어졌나 봐
我們真的分開了呢
모르게 바라보았어
不知不覺地呆望着
네가 떠난 모습
你離去的模樣
너의 가족 멀리서
你的家人 在遠處
손 흔들어 주었지
在揮手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你既然向天空更靠近了
기도해 주겠니
可以為我們祈禱嗎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為了不遠離 為了不流淚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直至心變得冷淡為止
다른 눈의 사람들 속에서 (yo every night)
在其他人眼中的人群裏 (yo every night)
외로워져도 서러워도
即使孤獨 即使傷心
나를 찾지 마
也不要找我
모르게 바라보았어
不知不覺地呆望着
네가 떠난 모습
你離去的模樣
너의 가족 멀리서 (떠나가)
你的家人 在遠處 (離開吧)
손 흔들어주었지 (돌아오지 마)
在揮手 (不要回來了)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你既然向天空更靠近了
기도해 주겠니
可以為我們祈禱嗎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為了不遠離 為了不流淚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直至心變得冷淡為止
모르게 바라보았어
不知不覺地呆望着
네가 떠난 모습 (마지막 네 모습)
你離去的模樣 (你最後的模樣)
너의 가족 멀리서
你的家人 在遠處
손 흔들어주었지 (나 잊기를 원해 oh 원해)
在揮手 (希望把我忘記 oh 希望)
하늘에 네가 더 가까이 있으니
你既然向天空更靠近了
기도해 주겠니
可以為我們祈禱嗎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為了不遠離 為了不流淚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直至心變得冷淡為止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0 意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