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年,我們的夏天》第3首OST:由河成雲主唱的《吵吵鬧鬧》。明明兩個人不合襯,互相看不順眼,為甚麼聽著卻覺得這首歌很甜!河成雲的聲音很好聽~
河成雲 (하성운) - 吵吵鬧鬧(티격태격/Squabble)
모든 게 못마땅해
一切也覺得不順眼
대체 왜 그러는데
到底怎樣了
정말 싫어하는 것만 넌
好像真的只是討厭你
골라서 내게 하는 것 같아
好像是故意選好 然後叫我做的呢
넌 왜 다시 만나도
為甚麼你就算再見面
변한 게 하나 없는 건데
也一點也沒變啊
밤새워 욕해도
即使整晚也在罵人
끝이 없을 것만 같아
好像不會停止一樣
너와 난 우연히라도
就算你和我 偶然地對視
마주치면 안 됐는데
也不可以的啊
티격대는 시간만 우린 몇 시간
我們用幾個小時 只在吵吵鬧鬧
하나도 맞는 게 없어서 답답한
為了一點也不合拍而感到鬱悶
내가 아는 모든 것들 중
在我認知範圍中
유일하게 내 속을 뒤집는
唯一能讓我內心翻騰的
니가 내 앞에 있어
是你 站在我面前了呢
Oh fine, I’ll do it on my own
好了 我會跟我的感覺走
대체 왜 그러는데 넌
到底你為甚麼那樣啊
바람을 넣고 있어
你正在生氣
내 이름이 너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도
即使你已經一直 提起我的名字了啊
니 그 아니꼬운 말투
你那討厭的語氣
맘에 드는 게 없는데
明明完全不合我心意
자꾸만 조금씩
卻總是一點一點地
니가 더 생각나는 것 같아
好像更加想念你了
티격대는 시간만 우린 몇 시간
我們用幾個小時 只在吵吵鬧鬧
하나도 맞는 게 없어서 답답한
為了一點也不合拍而感到鬱悶
그런 네게 왜 이러는지
可是 為甚麼你要這樣做啊
너의 모습이 조금씩 내게
你的樣子 一點點地
들어오는 것 같아
走進了我的心房了
삐걱대는 우리 둘이 만든 이야기
吵吵鬧鬧的我們 寫下的故事
어쩌면 말도 안 될 얘기가
也許這是不像話的故事
어떻게든 흘러가더니
但無論如何 都流逝了
너와 내가 이렇게 되었다니
你和我竟然變成如此
전혀 어울리지도 않았는데
明明我倆完全不合襯啊
티격대는 시간만 우린 몇 시간
我們用幾個小時 只在吵吵鬧鬧
하나도 맞는 게 없어서 답답한
為了一點也不合拍而感到鬱悶
그런 네게 왜 이러는지
可是 為甚麼你要這樣做啊
너의 모습이 조금씩 내게
你的樣子 一點點地
들어오는 것 같아
走進了我的心房了
Oh fine, I’ll do it on my own
好了 我會跟我的感覺走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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