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劇《代理公司》第9首OST《寒風》,由李民赫主唱。「即使試著努力,卻總是遠離。一切都不如意,再次輕拍疲倦的我。」歌詞很悲傷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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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民赫(이민혁/Lee Min Hyuk) - 寒風(찬바람/breeze)
作曲:와이닉 (Y.nik),Dr.JO,루이드 (Llwyd)
보이는 게 전부인 걸까
眼看全為實嗎
고민이 많아져 한참
煩惱變多了
생각에 잠기고
有一陣子陷入思考中
끝이 없는 길을 걷는 듯
彷彿走在無盡的路上
수많은 걱정 안고서
擁抱無數的擔心
한숨만 쉬게 돼
只能嘆一口氣
모두 어긋난 듯이 흩어져 버린
一切都像差錯般散開來
조각난 요즘 하루 하루
破碎的最近 一天一天
오늘따라 바람이 차디차
今天的風格外寒冷
아무리 여미고 여며도
不論怎樣整理衣服 扣好衫領
되려 아프고 아픈 마음
反而很痛 心很痛
노력해봐도 자꾸만 멀어져
即使試著努力 卻總是遠離
내 맘 같지가 않아 다
一切都不如意
지친 나를 토닥여, 다시
輕拍疲倦的我 再次
어렴풋이 떠올려보면
隱約回想起來
웃음이 많았던 그 날
笑聲多多的那天
참 예뻤던 시절
如此美麗的時節
차마 못다 한 많은 이야기들에
無法忍住不說的許多故事
씁쓸한 미소만 짓게 돼
只能露出苦澀的微笑
오늘따라 바람이 차디차
今天的風格外寒冷
아무리 여미고 여며도
不論怎樣整理衣服 扣好衫領
되려 아프고 아픈 마음
反而很痛 心很痛
노력해봐도 자꾸만 멀어져
即使試著努力 卻總是遠離
내 맘 같지가 않아 다
一切都不如意
지친 나를 토닥여, 다시
輕拍疲倦的我 再次
사실은 난 다가올 내일이 겁이 나기도 해
其實我也害怕 即將到來的明天
그래도 한걸음 또 한걸음 내딛어
但我仍會 一步又一步邁進
내일은 더 웃을 수 있을까
明天還能笑出來嗎
조금씩 멀어져 가는 꿈, 내가 잡을 수 있을까
漸漸遠離的夢想 我能捉緊嗎
노력해봐도 자꾸만 멀어져
即使試著努力 卻總是遠離
내 맘 같지가 않아 다
一切都不如意
지친 나를 토닥여, 다시
輕拍疲倦的我 再次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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