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TWICE 志效 (지효/JIHYO) - Stardust love song|《二十五,二十一》OST Part 6

by - 2022/07/23 下午3:17

 



《二十五,二十一》故事來到中段推出的一首OST,由TWICE成員志效主唱的《Stardust love song》。講述高宥琳的故事,這首歌真的很揪心啊⋯⋯






TWICE 志效 (지효/JIHYO) - Stardust love song








歌名:Stardust love song
歌手:志效(TWICE)
作曲:윤영준
作詞:윤영준
編曲:윤영준,klei
專輯:《二十五,二十一》OST Part 6









먼 곳에 지는 저 별은

遠處的那顆星星

누군가 품었던 슬픈 꿈

是某人懷中悲傷的夢   

붙잡으려 손을 뻗어 봐도 

即使伸手想抓住

부서져 사라지는 꿈

也是破碎並消失的夢 


하지만 너와 걸을 때

但當和你走在一起時

내게 불러준 멜로디 

你給我唱的旋律

괜찮다고, 이런 내 모습 그대로 

說着沒關係 說我依着原來的模樣

충분하다고   

也很足夠了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舊時星星的歌

지친 마음도, 애달픈 꿈도  

疲累的心也好 揪心的夢也好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無論是甚麼 也不是你的錯


너의 눈물을 봤을 때  

當看到你的眼淚時

들려주고 싶던 그 노래

想唱出來的那首歌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슬픔도

總是如此 無論怎樣的悲傷也好

지나갈 거라고 

也會過去的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舊時星星的歌

아픈 추억도, 떠난 사람도

傷痛的回憶也好 離開的人也好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無論是甚麼 也不是你的錯


너는 날 다시 꿈꾸게 하는 걸 

你讓我再次做夢這事

나 왠지 두렵기도 하지만

雖然我不知為何會害怕 

넌 내게 이미 너무도 커다란 위로

但你已經給予我很大的安慰

Stardust love song

Stardust love song


저 먼 훗날 간절한 꿈들은 이뤄지고 

在遙遠的將來 懇切的夢想會成真

나의 별도 언젠가 지고 나면, 다 지고 나면

如果我的星星在某天墜落 全都墜落的話

함께 그 추억을 주으러 가자

一起去撿回那些回憶吧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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