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五,二十一》故事來到中段推出的一首OST,由TWICE成員志效主唱的《Stardust love song》。講述高宥琳的故事,這首歌真的很揪心啊⋯⋯
TWICE 志效 (지효/JIHYO) - Stardust love song
歌手:志效(TWICE)
作曲:윤영준
作詞:윤영준
編曲:윤영준,klei
專輯:《二十五,二十一》OST Part 6
먼 곳에 지는 저 별은
遠處的那顆星星
누군가 품었던 슬픈 꿈
是某人懷中悲傷的夢
붙잡으려 손을 뻗어 봐도
即使伸手想抓住
부서져 사라지는 꿈
也是破碎並消失的夢
하지만 너와 걸을 때
但當和你走在一起時
내게 불러준 멜로디
你給我唱的旋律
괜찮다고, 이런 내 모습 그대로
說着沒關係 說我依着原來的模樣
충분하다고
也很足夠了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舊時星星的歌
지친 마음도, 애달픈 꿈도
疲累的心也好 揪心的夢也好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無論是甚麼 也不是你的錯
너의 눈물을 봤을 때
當看到你的眼淚時
들려주고 싶던 그 노래
想唱出來的那首歌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슬픔도
總是如此 無論怎樣的悲傷也好
지나갈 거라고
也會過去的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舊時星星的歌
아픈 추억도, 떠난 사람도
傷痛的回憶也好 離開的人也好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無論是甚麼 也不是你的錯
너는 날 다시 꿈꾸게 하는 걸
你讓我再次做夢這事
나 왠지 두렵기도 하지만
雖然我不知為何會害怕
넌 내게 이미 너무도 커다란 위로
但你已經給予我很大的安慰
Stardust love song
Stardust love song
저 먼 훗날 간절한 꿈들은 이뤄지고
在遙遠的將來 懇切的夢想會成真
나의 별도 언젠가 지고 나면, 다 지고 나면
如果我的星星在某天墜落 全都墜落的話
함께 그 추억을 주으러 가자
一起去撿回那些回憶吧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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