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韓歌詞】Heize(헤이즈) & Punch(펀치) - 像晚空中那顆星一樣 (Midnight / 밤하늘의 저 별처럼)|《你喜歡布拉姆斯嗎?》OST Part 8
Heize(헤이즈) & Punch(펀치) - 像晚空中那顆星一樣 (Midnight / 밤하늘의 저 별처럼
歌手:Heize & Punch
專輯:《你喜歡布拉姆斯嗎?》OST Part 8
처음 너를 만난 그 모든 순간이
初見你的那個𣊬間
쉬지 않고 생각나
我不停在回想
나에게로 와서 쏟아지네 밤하늘의 저 별처럼
你向我走來 像晚空中那顆星一樣
고요해져버린 이 시간엔
在漸漸安靜的這個時間裏
널 그리워하는 일로 밤을 새
我想念你而徹夜無眠
비 오는 소리도 괜히 쓸쓸해
下雨聲也莫明的悲傷
너와 같이 있던 여기에 네가 없으니까
因為曾和你站在一起的這處 已沒有你的蹤影了
처음 너를 만난 그 모든 순간이
初見你的那個𣊬間
쉬지 않고 생각나
我不停在回想
나에게로 와서 쏟아지네 밤하늘의 저 별처럼
你向我走來 像晚空中那顆星一樣
나의 이 마음을 담아 시를 써도
即使寫下包含我心意的詩
표현할 수 없어 깊은 마음인걸
也無法表達我這份濃厚的心意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因為你已經不愛我
난 아무 말도 못 했어
我因此無法說出任何話
안녕이란 그 말이 결국 다였나봐
再見這句話 也許就是最後的話了吧
처음 너를 만난 그 모든 순간이
初見你的那個𣊬間
쉬지 않고 생각나
我不停在回想
나에게로 와서 쏟아지네 밤하늘의 저 별처럼
你向我走來 像晚空中那顆星一樣
눈감아 생각해보면 참 좋았었는데
閉上眼睛回想 那時真的很美好
신호등의 빨간불이 너의 마음 같아
紅綠燈的紅燈 就像你的心意一樣
널 잊어야 하는데
我應該要把你忘記的
파도처럼 내게 밀려드는 너를 잊을 수가 없어
我無法忘記 像海浪般湧向我的你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네
我聽見你的聲音了呢
깨어나면 꿈이겠지만
雖然醒來後原是一場夢
보라빛의 하늘색은 외로워
散發紫光的天藍色很是孤單
너도 지금 보고 있을까
你現在也在看着嗎?
고여있는 빗물 속에 내 눈물이
滿滿的雨水中有我的淚水
이렇게 떨어지는데
這樣一直掉下來怎麼辦才好
너 없이는 안되나봐
看來我不能沒有你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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