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法刑事》OST Part 2,由EXO成員CHEN主唱的《낯선 하루》,中文意思為「陌生的一天」。歌詞真的很悲傷⋯⋯嗚嗚⋯⋯順帶一提,CHEN的歌聲很好聽~
CHEN (첸) - 陌生的一天(낯선 하루/An Unfamiliar Day)
歌手:CHEN (첸)
作曲:노성은,김시원 (Chansline),김성민 (Chansline)
編曲:김성민 (Chansline),김시원 (Chansline),노성은
얼마나 가야 빛이 보일까
要走多遠才能看見光明?
얼마나 더 가야만 끝날까
要走多遠才會結束?
끝도 없는 나의 걸음은
我永不終結的步伐
이 길에 멈춰 서서 묻는다
我停下在這路上 提問
나는 언제쯤에야
我甚麼時候才能
평범한 삶을 꿈꿔볼 수가 있을까
過上夢想中平我的生活呢
헛된 바램 뿐이지만
雖然徒勞無功
저 하늘에 빌어본다
我仍向上天祈求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睜開眼來 甚麼也沒有改變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閉上眼睛便會流淚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每一天過着地獄般的生活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게 된 나
醒覺到身邊空無一人
작은 행복조차도
為甚麼我連微小的幸福
나에게는 왜 허락되지가 않을까
也不允許擁有?
희미한 빛 그 마저도
就連微弱的光線
저 멀리로 사라진다
也在遠處消失了
눈을 뜨면 무엇도 변한 게 없고
睜開眼來 甚麼也沒有改變
두 눈을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閉上眼睛便會流淚
지옥 같은 매일을 살아내다가
每一天過着地獄般的生活
그 누구도 곁에 없단 걸 알게 된 나
醒覺到身邊空無一人
어둠 뿐인 내 하루는 매일 겪어도
我經歷著黑暗的每一天
왜 이렇게 낯설기만 해
為何如此陌生呢
아무것도 내 곁엔 남은 게 없고
我身邊空無一物
찢어질 듯 아픈데 어떡해야 해
要撕裂般的痛楚 我該怎麼辦
바보처럼 한참을 울고 울다가
像傻瓜一樣 哭了許久後
낯선 하루를 다시 한번 견뎌낸다
又再一次 熬過陌生的一天
翻譯:熊貓編輯
(只供翻譯學習用途,轉載請注明出處及附上原文網址,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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